KF(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이근)는 코로나19 이후 더욱 대두될 보건의료 공공외교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한국의 우수한 방역 역량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이를 소프트파워로 발전시키기 위해, 2020년 4월 24일 지영미 前 질본 감염병연구센터장을 KF 보건외교특별대표(KF Special Representative for Health Diplomacy)로 위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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