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주한영국문화원이 공동 지원하는 한-영 기후변화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 <연안의 기록들 (Littoral Chronicle)> 디지털 플랫폼이 런칭되었습니다.
동 프로젝트는 한국 남서부, 영국 북동부를 포함한 여러 연안 지대를 가로질러 해안 생태계와 기후위기 영향을 가장 먼저 느끼는 공동체 간의 동맹에 대한 이해를 만들어 나갑니다.
한-영 다해안적(trans-coastal) 예술 연구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연안의 기록들> 디지털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www.littoralchronicle.com)
🔎 프로젝트 참여: 한국의 이끼바위쿠르르, 영국의 셰자드 다우드 (Shezad Dawood)와 유빅 프로덕션 (UBIK Productions) 그리고 큐레이터 리티카 비스와스 (Ritika Biswas)
© 이끼바위쿠르르, Shezad Da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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