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체육계인사 6개국(미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그리스,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9명이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김우상)의 초청으로 3월 11일(월)-3월 16일(토)까지 방한하였다. 초청된 인사는 인도네시아 국민여배우이자 한국공공외교친선대사인 레발리나 테맛(Revalina S Temat), 벨라루스 前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야우헨 보르신(Yauhen Vorsin), 샌프란시스코 아시아예술문화박물관 부관장 킴벌리 부시 토미오(Kimberley Bush Tomio), 우크라이나 국영지도제작사 ‘카르토그라피야’사 사장 소사 로스티슬라브(Sossa Rostyslav), 그리스 Ta NEA지 음악담당 전문기자 마리아 마코우리(Maria Markouli), 싱가포르 변호사 위 헝 이 아드리안(Wee Heng Yi Adrian), 아난드 나라찬드란(Anand Nalachandran), 아이삭 티토 셰인(Isaac Tito Shane), 제미니호 선사대표 소 웨이 리앙(Soh Woei Lian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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