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은 국립중앙박물관과 공동으로 6월 5일부터 8월 5일까지 미국 9개 박물관 소장 한국유물 86건을 전시하는 특별전 <미국, 한국미술을 만나다(Korean Art from the United States)>를 개최했습니다. 6월 4일,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된 개막식에는 정병국 국회의원, Sung Kim 주한미국대사 및 내외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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