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는 2014년 12월에 개최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후속 성과사업으로 부산에서 2017년 9월에 부산에서 개원 예정인 아세안문화원의 운영을 맡을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 2017년 3월 22일에 서울에 상주하고 있는 주한아세안대사관 10개 처의 문화담당관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시행했습니다. 간담회에는 캄보디아를 제외한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대사관의 문화담당 외교관과 우리 외교부 아세안협력과 관계자가 참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