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의 초청으로 유럽 8개국 차세대 언론인 10명이 2017년 6월 18일(일)부터 24일(토)까지 6박 7일의 일정으로 방한하였습니다. KF는 이번 방한초청사업을 통해 프랑스 <르 피가로(Le Figaro>, 독일 <디 벨트(Die Welt)>, 스페인 <엘파스(EL PAIS)>, 오스트리아 <프레세(Die Presse)> 등 유럽 주요 매체 기자들로 하여금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이를 통해 유럽 내 한국에 대한 우호적 언론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했습니다.
한국국제교류재단에서 창작한 저작물로 "공공누리"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 금지-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국제교류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