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은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제8차 외교장관회의와 연계하여, 8월 29일(화)부터 9월 1일(목) 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중남미 5개국 장차관급 인사 5명을 방한 초청하였습니다. 방한인사들은 FEALAC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신숭철 중남미담당협력대사를 통해 한-중남미 협력현황에 대한 강연을 듣고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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