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는 중남미 4개국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태평양을 품은 땅>展을 6월20일(목) 8월17일까지 KF갤러리에서 전시합니다. 이번 전시는 태평양동맹 4개국인 콜롬비아, 페루, 멕시코, 칠레 대사관과 협력하여 6월부터 8월까지 전시, 공연, 영화를 아우르는 복합문화행사 「2018 KF 세계문화브릿지 I – 태평양동맹 페스티벌 올라! Hola!」의 일환입니다. 전시 개막식에는 주최 기관인 KF의 김성인 이사와 태평양동맹 4개국 대사, 외교부 허태완 중남미국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