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김기환)는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와 함께 4월 23일(화)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계기로 아프리카에서 일하는 우리 청년 5명을 초청해 특집 강연을 개최했습니다. 강연자로는 ▲오환종 대표(tAB 대표, 저탄소 휴대용 UV 살균 정수기 개발 스타트업), ▲양문희 대표(그룹 ‘포니케’ 대표, 댄서), ▲송태진 제작팀장(前 케냐TV방송국 GBS 제작팀장, 유튜버), ▲이소미 대표(나인티프로덕션 대표, 아프리카 뷰티·패션 스타트업), ▲남태영 작가(사진작가)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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