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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수집가의 벨기에 이야기: 브뤼셀 토이 뮤지엄 소장품을 만나는 유럽의 놀이문화

  • 행사기간 : 2017.07.22 ~ 2017.08.05
  • 포스터 수 : 1
  • 조회수 : 2628
장난감 수집가의 벨기에 이야기: 브뤼셀 토이 뮤지엄 소장품을 만나는 유럽의 놀이문화
  • · 생산일 : 2017.07.14
  • · 포스터 수 : 1
  • · 조회수 : 2628

내용

KF는 2017년 7월 22일(토)부터 8월 5일(토)까지 영국 런던 소재 전시 및 디자인 전문그룹인 project mg와 공동으로 <장난감 수집가의 벨기에 이야기: 브뤼셀 토이 뮤지엄 소장품으로 만나는 유럽의 놀이문화>전을 KF 갤러리에서 개최합니다. 유럽의 수도라는 별명을 가진 벨기에는 땡땡(Tin Tin)의 모험, 스머프 등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만화들의 태생지로 만화, 삽화, 그리고 장난감에 대한 벨기에 국민들의 사랑은 그들의 일상에 녹아 있습니다. 벨기에 브뤼셀 소재 벨기에 토이 뮤지엄은 안드레 렘돈크(Andre Raemdonck)관장이 지난 35년간 모아온 3만여점의 장난감 콜렉션을 자랑합니다. 이 중 토이 및 포스터 300여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총 6개의 테마를 통해 벨기에의 역사와 전통, 디저트 문화 뿐 아니라 유럽의 교통수단 및 놀이문화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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