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KF Gallery Open Stage의 다섯 번째 공연, ‘한-칠레 수교 50주년 기념 듀오콘서트’가 10월 28일(금)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갤러리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한국과 칠레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하여, 주한칠레대사관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공연에서는 칠레를 대표하는 플루티스트 비비아나 구스만과 피아니스트 마아니 떼아베를 초청하여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