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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Foundation Virtual Dialogue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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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0-06-19 행사기간 2020-06-17 ~ 2020-06-17 조회수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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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Foundation Virtual Dialogue 개최
KF는 6.17(수) 한국시간 17:00에 “Korea Foundation Virtual Dialogue”를 개최하여 한국과 스웨덴 사례를 중심으로 코로나 발생과전파, 백신개발 등 코로나 판데믹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KF 버츄얼 다이얼로그 시리즈의 마지막 세션인 이번 행사는 백신 개발 전문가인 제롬킴(Jerome Kim)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보건 전문가인 지영미 KF 보건외교 특별대표, 사회학자인 샬로타 스턴(Charlotta Stern) 스톡홀롬대 교수를 모시고 진행되었습니다.

제롬킴 사무총장은 18개월 내 코로나19 백신 개발 및 임상실험이 완료될 것이라 예측하며 앞으로 충분한 양의 백신을 생산하여전 세계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조 능력이 관건이라고 밝혔습니다. 백신 공급과 관련해서는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이 국가별 백신 할당을 약속하는 글로벌 접근 계약(Global Access Agreement)과 많은 협력기관을 보유하고 있어 희망적이라고 전망하였습니다.

지영미 특별대표는 한국이 메르스 사태로부터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면밀하게 코로나에 대응하고 있다고 평하였습니다.이어 한국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기 한 달여 전부터 코로나 긴급상황실을 운영하기 시작, 중앙-지방 정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를 막고 있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특히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학계 및 제약회사가 공동으로 백신, 치료제와 의료 장비 공급을 위해 코로나19 연구개발 테스크포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샬로타 스턴 교수는 스웨덴은 높은 신뢰문화를 바탕으로 소프트 폐쇄(soft lockdown)로 바이러스를 통제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강력한 폐쇄조치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스웨덴 내부적으로 강력한 폐쇄조치는 헌법에 위배될 뿐만 아니라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며 경제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컸다고 설명했습니다. 소프트 폐쇄를 통해 의료 과부하 없이 신규 확진자 증가를 둔화시켰으나 결과적으로 집단 면역에는 실패하였으며 특히 노인층에서 높은 사망자 수를 기록하였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은 ‘K-방역’을 소프트파워로 활용, 코로나 위기 속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역할에 대한 이해 제고와 지지기반 확대를 위해 6개국 주요 공공외교 기관 및 싱크탱크와 함께 “COVID-19: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KF Virtual Dialogue Series”를 기획하였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를 모시고 전염병의 확산, 코로나 대응을 위한 민관협력과 ICT 기술 활용, 국가별 전략 비교 등 코로나 관련 다양한 주제를 논의하였습니다.

총 행사 참가자 및 영상 조회수 5,500여회를 기록했습니다.

행사 동영상은 한국국제교류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user/TheKoreaFoundation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Korea Foundation Virtual Dialogue 개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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