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는 서울시립미술관(관장 최은주)과 공동으로 9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서울에서 < 2024 한국 미술 큐레이터 워크숍(2024 Korean Art Workshop for Overseas Curators) >을 개최했습니다.
한국 현대 미술이 국내외에서 조명 받는 시기에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한국의 현대·동시대 미술’을 주제로 해외 유수 미술관 큐레이터들이 역동적인 한국 미술계를 직접 경험하고, 우리 유관기관 및 전문가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술한류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워크숍에는 ▲영국 테이트 모던, ▲2026년 개관을 앞두고 있는 구겐하임 아부다비,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첫 해외 분관인 루브르 아부다비, ▲아시아 최초의 현대 시각 문화 미술관인 홍콩의 M+, ▲2025년 서울 분관(퐁피두센터 한화) 개관 예정인 프랑스 퐁피두 센터, ▲오스트리아 빈 현대미술관, ▲LA현대미술관 등 14개국 해외 유수 박물관·미술관 소속 현대 미술 큐레이터 29명이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한국 현대 미술의 동향을 파악하고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리움미술관, 국제갤러리 등을 방문하고, 국제아트페어 프리즈 서울(Frieze Seoul) 및 키아프 서울(Kiaf SEOUL)에 참석했습니다. 또한 권병준 미디어아트 작가(국립현대미술관 2023년 올해의 작가상 수상), 김영나 前 국립중앙박물관장 등의 한국 근현대 및 동시대 미술 관련 특강을 통해 한국 미술에 대한 전반적 이해를 높이고 한국 신진 작가 스튜디오에서 차세대 예술가들과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