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KF와 Korean War Legacy Foundation(KWLF)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는 대미 디지털 역사 교육자료 개발 프로그램의 프로토타입 발표가 12월 2일 미국에서 있었습니다. 대미 디지털 역사 교육자료 개발 프로그램은 한국전쟁과 관련된 미국 중고등학교 디지털 교육자료 개발, 현지 교사 대상 디지털 교육 자료 활용 워크숍, 모델 유엔(MUN) 개최 등을 통해 한국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극복하는 데에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금번 행사에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 중인 커리큘럼의 1장인 ‘한국전쟁’이 프로토타입으로써 선보여져 참가한 교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2장인 ‘한국전쟁 후 발전과정’ 및 3장 ‘Korean American Studies’가 완성될 예정입니다. 커리큘럼이 완성되면 미국 사회교사협의회(National Council for the Social Studies, NCSS)의 공인을 받아 학생들이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도록 하는데 쓰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