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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발트3+1 국제학술대회 개최

  • 조회수 477
  • 행사기간 2018.07.18 - 2018.07.19
  • 등록일 2018.07.30
2018 발트3+1 국제학술대회 개최
KF는 한국 슬라브유라시아학회, 라트비아 국립대 한국학센터와 공동으로 7월 18-19일 양일 간 라트비아 리가에서 ‘2018 발트3+1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한국 외교의 저변 확대 및 중견국으로서 국제사회에서의 위상 강화와 역할 증대를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서는 ‘탈소비에트 공간에서의 정체성: 인문학과 사회과학적 접근’을 주제로 하여, 발트 3국의 지역정체성과 한국의 새로운 중견국 외교전략에 관한 논의를 펼쳤습니다.

7월 18일 개회식에서는 KF의 이시형 이사장, 한국 슬라브유라시아학회의 이상준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라트비아 외교부 클랴바 일그바르스(Klava Ilgvars) 양자협력국장 및 라트비아 국립대 드루비에테 이나(Druviete Ina) 부총장의 환영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국과 발트 3국: 공공외교의 전망’을 주제로 한 김현택 한국외대 부총장의 기조연설과 ‘자유를 위한 길: 발트의 길’을 주제로 한 이반스 다이니스(Īvāns Dainis) ‘Popular Front of Latvia’ 박물관장의 기조연설이 이어졌습니다.

이후에는 발트 국가들의 역사, 정치, 국제 관계, 경제, 문화, 언어 등의 관한 연구를 통해, 발트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토론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한국의 중견국 외교와 발트 3+1 협력’이라는 의제로 진행되는 특별세션에서는 한국과 발트 그룹 간 발전적 논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발트 3국과의 협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안 및 시장진출 확대 방안을 제시하고, 발트 그룹을 대상으로 한 한국형 중견국 외교의 방향성을 모색하였습니다.

이어 회의 2일차에는 ‘중견국으로서 발트 국가의 중요성과 한국의 공공외교’라는 주제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였으며 이 자리에서는 한국과 발트3국간의 실질적 협력 방안과 함께 한국의 공공외교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8 발트3+1 국제학술대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