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는 2014년 11월 12일(수) 서울 수하동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에서 영국문화원(British Council, 원장 마틴 프라이어)과 문화교류 활성화 및 차세대 사회적 기업가 교류 등 공동 관심분야의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올해 12월 1일부터 5일까지 영국의 우수한 창조적•사회적 기업가 10여명을 한국에 초청해 기업가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생각을 한국의 차세대 기업가와 공유하고 지구촌 사회 공헌을 위한 두 국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2014 한영 사회적 기업가 나눔 네트워크’ 사업을 시행하게 됩니다.
또한, 2015년에는 한국의 유망한 청년 사회적 기업가 10여명을 영국에 파견하고 2016년에는 한·영 사회적 기업가들이 저개발국가에서 공동사업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유현석 재단 이사장은 “2014 한·영 사회적 기업가 나눔 네트워크 사업은 글로벌 공공선에 기여하는 양국의 사회적 기업가들을 공공외교의 주요 주체로 부각시켜 한국 공공외교의 스펙트럼을 대폭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국가의 우수한 인재 간 교류의 장을 넓혀 사회적 사업 파트너로서의 기회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