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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목록

 2021 KF세계영화주간 (온/오프라인 동시 상영)
2021 KF세계영화주간 (온/오프라인 동시 상영)
  • 기간 2021.06.18 - 2021.07.01
  • 시간 -
  • 장소 네이버 TV
  • 가격 -
  • 주최
  • 문의
네이버 TV에서 보기(6.18-7.1)
2021 KF세계영화주간 https://tv.naver.com/kfworldcinema


서울시네마아트에서 보기

티켓 가격: 전석 무료 (온라인 사전예매 70%, 현장예매 30% 운영)

온라인 예매: YES24 영화 예매사이트 이용, 수수료 500원 부과

현장 예매: 첫 상영 1시간 전부터 1층 매표소에서 발권 가능. 당일 상영작에 한함


웹플라이어 이미지웹플라이어 이미지

2021 kf세계영화주간
2021 kf world cinema week
서울아트시네마 seoul art cinema 2021.6.19-6.20
네이버tv naver TV 2021.6.18-7.1

2021kf세계영화주간
하나의 세계 다양한 삶

하나의 세계, 다양한 삶
My, Your, Our Lives in Cinema
한국과 세계의 가교로서 역할을 해 온 한국국제교류재단(The Korea Foundation, KF)은 '2021 kf세계영화주간 - 하나의 세계, 다양한 삶'을 개최합니다. 2021년, kf는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세계 30개국의 명작 영화를 선보이는 특별한 영화축제를 시리즈로 기획하였습니다. 3월에 개최된 '아세안 영화주간'·'중앙아시아 온라인 영화주간'에 이어 피날레를 장식하는 이번 'kf세계영화주간'에서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불가리아, 프랑스, 그리스, 과테말라, 파라과이, 스웨덴, 터키, 페루에 이어 인도네시아, 태국,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까지, 세계 각국 영화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총 14편의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선보입니다. 6월 18일 뜻깉은 개막 축하행사를 시작으로 6월 19일과 20일에는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오프라인 관람객을 맞이하여, 7월 1일까지 전 기간 동안 네이버tv를 통해 누구에게나 시공간의 제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영화인들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흥미로운 온라인 토크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세계 각국에서 주목받는 가족, 액션, 코미디,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통해서, 비록 손을 맞잡고 악수를 나눌 수는 없지만 세계인들의 진솔하고 감동적인 삶의 모습에 공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티켓 가격: 전석 무료

상영일정
온라인 (네이버TV) : 6.18~7.1
오프라인(서울아트시네마) : 6.19~6.20
*6/18(금) 오프라인 개막식과 개막작 상영은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전 좌석 초청으로 진행됩니다.
상영작
그 가족의 비밀 The Best Families
Peru, Comedy, 2020, 95min, Color
저택의 사모님인 카르멘과 아리시아 자매, 그리고 이드르이 하녀로 평생을 일해온 또 다른 자매 루스밀라와 페타는 카르멘의 65세 생일을 맞아 가족 모임 준비에 여념이 없다. 하지만 아들의 연인이 온 가족이 모인 자리에 등장하면서, 수십년간 감춰왔던 두 가족의 비밀이 폭로될 위기에 처하는데... 화려한 색감과 톡톡 튀는 대사들이 돋보이는 코미디 영화로, 계급 갈등과 성 정체성, 부르주아적 위선 등 현대 페루 사회에 대한 비판적 시선을 무겁지 않게 담아낸다.
하비에르 푸엔테스-레온 Javier Fuentes-Leon
페루 의과대학을 졸업 후 미국 칼아츠에서 영화 연출을 공부했다. 그의 첫번째 장편영화 <언더토우>(2009)는 선댄스영화제 관객상 등 50개가 넘는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했다. 넷플릭스 콜롬비아 시리즈 <와일드 디스트릭트>(2018)에서는 총괄 프로듀서, 감독, 공동 작가로 참여했다.

나일강의 소녀들 Our Lady of the Nile
France, Drama, 2019, 93min, color
1973년, 르완다의 가톨릭 기숙학교 '나일강의 성모'에 모인 소녀들은 프랑스식 교육을 받으며 엘리트 코스를 밝아간다. 호기심과 열정으로 가득한 소녀들의 일상은 학교 울타리 바깥에 만연한 부족 간 갈등으로 인해 위기를 맞게 되는데... 르완다 출신의 작가 스콜라스티크 무카송가의 2012년 르노도상 수상작인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1994년 르완다 학살의 배경이 되는 부족 갈등의 상황과 식민의 경험을 소녀들의 시선과 감성을 통해 바라보고 있다.
아티크 라히미 Atiq Rahimi
소설가이자 영화감독인 아티크 라히미는 이란 영화감독 캄부지아 파르토비와 공동 집필한 첫번째 장편영화 <대지와 먼지>로 2004 칸영화제에서 수상하였다. <인내의 돌>은 그가 프랑스어로 집필한 첫 번째 소설이다. <나일강의 소녀들>은 그의 세 번째 장편영화이다.

동정에 중독된 남자 Pity
Greece, Comdey, 2018, 98min, Color
일상에서 혹은 영화에서 경험하는 감정들이란 과연 얼마나 진실에 가까운 것일까. 침대 끝에 걸터앉아 오열하는 한 남자가 있다. 아내가 혼수상태가 된 이후 이웃과 동료가 건네는 동정의 말 한마디는 어느덧 일상의 원동력이 되고, 급기야 남자는 타인의 동정을 더욱 탐욕스럽게 갈구하기에 이른다. 감정과 좌절, 소통과 고독의 미묘한 관계를 건조한 시선으로 관찰하는 <동정에 중독된 남자>는 요르고스 란티모스를 필두로 주목받고 있는 현대 '그리스 코미디'의 흐름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1970년 그리스에서 출생한 바비스 마크리디스는 스트바코스 영화학교에서 연출을 공부했다. 그는 단편영화 <마지막 파키르>(2005)로 드라마단편영화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장편 데뷔작 <엘>(2012)은 로테르담영화제 타이거상을 수상했고, 선댄스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상영했다.

릴라의 카페테리아 The Lunchroom
Argentina, Comedy, 2019, 78min, Color
평생을 일해 온 도서관에 새로운 관장이 부임하자, 릴라와 그녀의 동료들은 정리해고의 위기를 맞는다. 하지만 가장 큰 걱정은 그녀가 도서관 지하에서 임의로 운영해왔던 직원식당의 존폐위기다. 큰 용기를 내서 아에 정식 카페테리아를 만들기로 작정하지만, 성공적인 비즈니스로 보였던 계획은 예상치 못한 난국에 처한다. 여성노동자들의 삶과 불안, 계충간 갈등을 코믹하면서도 냉철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영화로, 릴라 역의 릴리아나 후아레스는 2019년 마르델플라타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에스겔 라두스키 Ezequiel Radusky
1981년 아르헨티나 출생. 영화감득이자 시나리오 작가이며 배우이다. 그의 첫 장편영화 <소유자들>은 2013년 칸영화제 비평가주간에서 심사위원 특별언급 되었다. <릴라의 카페테리아>는 2017년 산세바스티안영화제 유렵.중남미 공동제작 VI 포럼에서최우수프로젝트를 수상했다.

배드민턴의 여왕 The Comeback
Sweden, Comedy, 2020, 93min, Color
배드민턴 챔피언으로 숭승장구하던 안브리트는 심판의 편파판정을 참지 못하고 주먹을 휘두르며 선수 생활을 마감한다. 하루하루 술에 의존하다 살고 있던 집에서 쫓겨날 위기까지, 더이상 떨어질 나락도 없다. 그녀에게 남은 유일한 복수는 억울하게 빼앗긴 우승을 되찾아 을 설욕전뿐이다. 10분파리 에피소드 10개로 구성된 인기 TV 시리즈를 하나의 영화로 재탄생시킨 <배드민턴의 여왕>은 실패와 좌절 앞에 선 한 중년여성이 진정한 인생의 승리를 찾는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공감을 이끌어낸다.
패트릭 에크룬드 Patrik Eklund
스웨덴 영화감독이자 작가. 그가 연출한 <아브라카다브라>(2008)는 예테보리영화제 베스트 스웨덴 단편상을 수상했으며, 아카데미 단편경쟁부문 후보로 지명되었다. 이후 <어느 날 갑자기>(2009;로 칸영화제 단편영화 카날플러스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상속녀 The Heiresse
Paraguay, Drama, 2018, 98min, Color
한때는 부유한 엘리트 커플이었던 첼라와 처키타. 그러나 지금은 빚더미예 올라 은식기며 가구까지 팔아 생계를 이어가야 하는 처지다. 설상가상으로 사기죄로 치키타가 체포되면서, 평생 은실 속의 화초처럼 살아온 첼라는 훌로서기를 시작하지만 결코 쉽지 않다. 삶에 찾아온 위기 앞에서 새로운 욕망에 눈뜨는 첼라의 변화를 및도감 있는 연출과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로 담아내는 <상속녀>는 2018년 베틀린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파라과이 영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을 이끌어냈다.
마르셀로 마르티네시 Marcelo Martinessi
파라과이 출생으로 런던영화학교에서 영화를 공부하였다. 파라과이 최초의 국영방송국의 책임프로듀서로 일했다. 그의 단편영화 <잃어버린 목소리>(2016)는 베니스국제영화제 단편부문예서 오리종티상을 받았다. <상속녀>는 그의 장편 데뷔작으로 베를린영화제 알프레드 바우어상을 수상했다.

아가 Aga
Bulgaria, Drama, 2018, 96min, Color
러시아 최북동부 시베리아의 이누이트족인 나누크와 세드나 부부는 전통 가목인 유트에서 한파가 물아치는 겨울을 보낸다. 그 많던 순록도, 물고기 한 마리 잡기도 쉽지 않은 나날이 이어지고, 세드나의 건강까지 점점 나빠져 나누크의 근심은 커져만 간다. 베니스, 베플린 등 세계 영화제에서 각광받은 밀코 라자로브 <아가>는 러시아 사하 자치공화국의 유려한 풍광과 함께 우리에게는 낮선, 하지만 지금을 함께 살아가고 있는 지구촌 어딘가의 이웃의 삶을 조용히 관찰한다. 2018년 베를린영화제 폐막작.
밀코 라자로브 Milko Lazarov
1967년생 밀코 라자로브는 불가리아의 영화감독이다. 불가리아, 소피아의 국립연극영화 아카데미를 졸업했고 그곳에서 영화과 강사로 재직한 바 있다. 그의 장편 데뷔작 <소외>는베니스영화제 '베니스의 나날들' 부문에서 70년대 베니스상을 수상하였다.

야생 배나무 The Wild Pear Tree
Turkey, Drama, 2018, 188min, Color
대학 졸업 후 교사로 취직하여 가계에 도움을 주고자 고향으로 돌아온 시난의 꿈은 자신의 소설을 출판하는 것. 하지만 아버지의 계속된 도박 빚으로 집안의 경제사정은 나아질 기미가 없고, 시난은 현실과 꿈 사이를 위태롭게 오가며 하루하루를 버틴다. 터키 북서부의 다양한 풍광을 배경으로, 현실의 두꺼운 벽 앞에 선 청년의 불안과 위기를 어른의 마음으로 보듬는 터키 영화의 거장 누리 빌게 제일란의 연출이 돋보인다. 2018년 칸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처음 소개되었다.
누리 빌게 제일란 Nuri Bilge Ceylan
1959년 이스탄불 출생으로 작가이자, 영화감독, 사진작가이다. 감독 데뷔작인 <작은 마을>(1997)로 베를린영화제에서 카리가리상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나톨리아>(2011)로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윈터 슬립>(2014)으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툴리오씨 호스텔 Mr. Tulio's Hostel
Guatemala, Comedy, 2018, 9Smin, BW
몽상가와 기인 사이를 위태롭게 오가는 돌리오. 그를 마뜩잖아하는 주변의 눈초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이 운영하는 호스텔에서 아들과 몇몇 투숙객과 함께 자신만의 세계 속에서 살아간다. 모처럼 가족모임을 갖고자 깜짝 방문한 동생 키케와 그의 여자친구 알렌은 툴리오와 사사건건 충돌하고 급기야 툴리오가 알렌과 사랑에 빠지면서 갈등은 고조되는데... 과테말라 사회를 바라보는 경제학의 거시관점과 툴리오의 미시적 삶을 연결하는 독특한 플롯이 흥미롭다. 영화 속 밴드들이 들려주는 다양한 선율의 음악은 빼놓을 수 없는매력.
과테말라의 작가이자 감독. <여기 있을게>(2010), <4리터 더>(2016), <폴>(2014)의 각본과 연출을 담당했으며, <나니아 연대기-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2005)에서는 3D애니메이터로 참여했다. TV 시리즈인 <우리는 모든 단어의 목소리>(1987)를 연출하였다.

티토와 새 Tito and the Birds
Brazil, Animation, 2018, 73min, Color
어머니와 사는 소년 티토.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전염병이 마을을 뒤덮는다. 실종된 아버지가 진행하던 새 소리 연구가 전염병의 치료와 관련되어 있음을 알게 된 티토는 친구들과 함께 전염병의 치료약을 구하기 위한 모험을 떠나는데... 2018년 토론토영화제를 시작으로 다수 영화제에서 수상한 <티토와 새>는 코로나19 시대 답답하고 무기력한 일상에 지친 아이와 가족 모두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줄 사랑스러운 가족 애니메이션이다.
구스타보 스타인버그 Gustavo Steinberg
브라질의 영화 프로듀서이자, 감독, 시나리오 작가. 그의 전작들은 여러 영화제에서 상영되며 수상 등 여러 성과를 거두었다
가브리엘 비타르 Gabriel Bitar
브라질의 여러 TV 프로그램과 장편영화의 타이틀 시퀀스 및 애니메이션 작업을 해왔다.
안드레 카토토 디아스 Andre Catoto Dias
학교 졸업 후 오디오 비주얼 작품을 제작하면서 만든 여러 단편영화들이 영화제에서 수상한 바 있다.

앙코르 상영작

무딕: 고향으로 가는 길 Homecoming (Mudik)
아드리얀토 데오 Adriyanto Dewo
Indonesia, Drama, 2020, 93min, Color
이슬람 최대 명절 무딕 기간을 맞아 고향 방문에 나선 부부의 관계는 파탄 직전이다. 귀향길에서 교통사고가 나고, 사고로 죽은 남자의 집을 찾아 용서를 구하는 부부는 난처한 상황에 빠지게 되고, 죽은 남편의 여자의 비밀을 알게 된다. 이슬람 문화와 종교, 그리고 빈부격차 등 인도네시아 사회를 바라보는 하나의 시선.

어쩌다 여전사 Riam Fighting Angel
프루에크사 아마루지 Prueksa Amaruji
Thailand, Action, Comedy, 2020, 108min, Color
태국 상업영화의 매력과 대중성을 만찍할 수 있는 영화. 코미디와 액션으로 무장해 2020년 태국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은 영화. 시골 마음에 사는 리암은 다소곳한 동생에 비해 왈가닥 한 성격으로 가족들의 골칫거리다. 어느날, 처녀만을 납치하는 무리들이 리암을 찾아 마을을 습격하고, 가족들을 인질로 납치해 산속으로 끌고 가버리자, 리암은 동료들과 함께 가족들을 구하기 위해 여정에 나선다.

노랑 고양이 Yellow Cat
아딜칸 예르자노프 Adilkhan Yezhanov
Kazakhstan, Drama, Comedy, 2020, 90min, Color
전과자 케르메크는 장 피에르 멜빌의 <고독 Le Samurai>에 나오는 알랭 들롱의 열렬한 팬으로 산꼭대기에 영화관을 짓는 것이 꿈이다. 영화는 부패한 경찰에 이끌려 범죄에 가담하게 된 케르메크가 창녀촌에서 만난 매춘부 에바와 꿈을 쫓아 떠나는 여정을 따라간다. 부패와 매춘, 범죄라는 무거운 주제에도 불구하고 영화의 분위기는 경쾌하고, 주인공 케르메크와 에바는 순진무구하다. 꿈을 쫓는 케르메크와 에바의 풍자와 슬랩스틱 코미디가 뒤섞인 로드무비.

천상의 유목민 Heavenly Nomadic
밀란 압디칼리코프 Mirlan Abdykalykov
Kyrgyz Republic, Drama, 2015, 81min, Color
키르기스스탄 고산지대에서 평생 목축을 하며 살아온 유목민 가족의 가부장 타빌리와 그의 부인 카라카츠. 이들은 불의의 사고로 아들을 잃고 며느리 샤이르, 손녀 움소나이와 함께 살고 있다. 어느 날, 마을에 기상 관측소가 설립되고 기상학자인 에르메크가 살게 되면서 평화롭게만 보이던 타빌리 가족의 삶에 변화가 찾아온다. 키르기스스탄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전통을 지키고자 하는 신념과 피할 수 없는 현대화 사이에서 고뇌하는 유목민 가족 이야기.

온라인 관람안내
네이버TV (tv.naver.com/kfworldcinema) '2021 KF세계영화주간' 검색하여 채널 구독 설정 후 관람
상영작 공개 : 2021년 6월 18일(금) ~ 7월 1일(목)/p>

온라인 상영작
영화(Film), 국가(Country), 러닝타임(RT), 등급(Rating), 비고(Remark) 순
그 가족의 비밀(The Best Families), 페루(Peru), 95, 15, 1.000명까지만 관람 가능(Up to 1,000 viewers)
나일강의 소녀들(Our Lady of the Nile), 프랑스(France), 93, 15, 500명까지만 관람 가능( Up to 500 viewers)
동정에 중독된 남자(Pity), 그리스(Greece), 98, 15,
릴라의 카페테리마(The Lunchroom), 아르헨티나(Argentina), 78, 15,
배드민턴의 여왕(The Comeback), 스웨덴(Sweden), 93, 15, 청각장애인을 위한 배리머프리자막 제공(Provided subtitles for the hearing impaired)
상속녀(The Heiresses), 파라과이(Paraguay), 98, 15,
아가(Aga), 불가리아(Bulgaria), 96, 12,
야생 배나무(The Wild Pear Tree), 터키(Turkey), 188, 15, 600명까지만 관람 가능 6/26(토)~7/1(목) 관람 가능(Up to 600 viewers, Screening available from June 26 to July 1)
툴리오씨 호스텔(Mr. Tulio's Hostel), 과테말라(Guatemala), 95, 12,
티토와 새(Tito and the Birds), 브라질(Brazil), 73, G, 500명까지만 관람 가능(Up to 500 viewers)
무딕: 고향으로 가는 길(Homecoming (Mudik)), 인도네시마(Indonesia), 93, 15,
어쩌다 여전사(Riam Fighting Angel), 태국(Thailand), 108, 15,
노랑 고양이(Yellow Cat), 카자흐스탄(Kazakhstan), 90, 15,
천상의 유목민(Heavenly Nomadic), 키르기스스탄(Kyrgyz Republic), 81, G, 300명까지만 관람 가능(Up to 300 viewers)

•등급 안내: G-전체관람가 / 12-12세 이상 관람가 / 15-15세 이상 관람가•자막 안내 : 모든 상영작에는 한글자막과 영문자막이 제공됩니다.

관람 시 유의사항- 각 작품별 비고란 확인- 이외에 모든 상영작은 상영 기간 중 제한 없이 관람 가능- 저작권자 동의 없는 무단 촬영,복제,영상 캡처 및 유출 등은 저작권법에 의거 엄격히 금지되어 있고,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극장 상영안내
티켓 가격 : 전석 무료- 온라인 사전예매 70%, 현장예매 30% 운영- 현장 예매는 당일 상영작만 발권 가능. 매진 시 사전 공지 예정
사전 예매 : YES24 예매사이트 이용. 수수료 500원 부과. 예매 오픈 6월 11 일(금)
현장 예매 : 첫 상영 1 시간 전부터 1 층 매표소에서 발권 가능. 당일 상영작에 한함
안내 데스크 운영 안내- 위치 : 서울극장 1 층 서울아트시네마 매표소 옆- 운영 시간 : 첫 상영작 상영시간 1 시간 전 - 마지막 상영작 시작 시간까지 - 티켓 발권 및 교환은 안내데스크 옆 서울아트시네마 매표소 이용
관람 시 유의사항- 영화 시작 후 15분 경과 시 상영관 입장 불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좌석간 거리두기,방문자 명부 작성 필수 - 마스크 미착용 시 상영관 입장 제한. 영화관 내 필수 착용
서울아트시네마 위치 안내- 서울시 종로구 돈화문로 13 서울극장 내(T. 02-741-9782 / 1,3,5호선 종로3가역 14번 출구) - 안내 데스크,매표소,관객라운지 1 층/ 상영관 3층(11 관)/ 주차불가

상영시간표 Screening Schedule

상영시간표 Screening Schedule
장소(venue) 날짜(date) 시각(time) 영화(film) 러닝타임(RT) 등급(Rating)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Community House MASIL) Friday, June 18 19:00 배드민턴의 여왕(The Comeback) 93 15
서울아트시네마(Seoul ArtCinema) Saturday, June 19 11:00 티토와 새(Tito and the Birds) 73 G
14:00 상속녀(The Heiresses) 98 15
17:00 동정에 중독된 남자(Pity) 98 15
Sunday, June 20 14:00 나일강의 소녀들(Our Lady of the Nile) 93 15
17:00 아가(Aga) 96 12
• 6/18(금) 커뮤니티하우스 마실〈배드민턴의 여왕〉상영은 전 좌석 초청으로 진행됩니다.•등급 안내 : G-전체관람가 / 12-12세 이상 관람가 / 15-15세 이상 관람가•자막 안내 : 모든 상영작에는 한글자막과 영문자막이 제공됩니다.* Admission to the screening of The Comeback in Community House MASIL on June 18 (Friday) is by invitation only.•Ratings: G - Appropriate for people of all ages, 12 - Suitable for viewers aged 12 and abwe, 15 - Suitable for viewers aged 15 and abwe• Subtitles: Korean and English subtitles are provided for all screenings.

주최 한국국제교류재단, 후원 외교부
Our special thanks go to the embassies of following countries:Argentine Republic. Brazil, Bulgaria, France, Greece, Guatemala, Indonesia, Kazakhstan, Kyrgyz Republic, Paraguay, Peru, Sweden, Kingdom of Thailand, and Turkey
문의 Inquires : kfweek@kobaff.org, kf세계영화주간, kfworldcinema, kfworldcinemawee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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