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문화원이 ‘알기쉬운 미얀마’를 개최합니다. 8월 22일(목) ‘ACH 아세안 여행 워크숍 – 미얀마 편’을 시작으로 8월 24일(토), 8월 25일(일)에는 주한미얀마대사관과 협력 하에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특히, 8월 25일(일)에는 극단 샐러드가 뮤지컬 <하롱뚜뚜>를 공연합니다. 미얀마에 대해 새로운 시각과 이해를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알기쉬운 미얀마’의 세부 일정과 내용은 아세안문화원 홈페이지(
www.ach.or.kr)에서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