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이근)는 9월 22일(일)부터 9월 28일(토)까지 6박 7일 동안 9개국 의회 분야 유력인사 7명을 한국으로 초청했습니다. 방한단에는 툴리아 악손(Tulia Ackson) 탄자니아 국회부의장, Cora Cecilia Pinedo Alonso(꼬라 세실리아 삐네도 알론소) 멕시코 상원 아시아-태평양-아프리카 외교위원회 위원장 및 불가리아, 미국, 온두라스, 칠레, 크로아티아의 의회 인사가 포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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