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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아세안
대나무 숲속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캄보디아 전통음악 ‘로엉 프리아 푼리아’
맑고 고운 소리를 듣고 있다 보면 괜스레 기분이 좋아진다. 캄보디아의 ‘로엉 프리아 푼리아(Loeung Preah Punlea)’를 들으면 그렇다. ‘정자에 올라’라는 의미를 가진 이 곡은 크메르 음악 가운데 가장 유명한 곡 중 하나이다. ‘로엉 프리아 푼리아’는 맑고 활기찬 리듬감이 특징인데, 이로 인해 무용 드라마 속에서 종종 들을 수 있다. ‘로엉 프리아 푼리아’는 캄보디아의 전통악기 ‘로닛 아이크(roneataek)’와 ‘클로이(khloy)’로 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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