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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만나는 세계 – 말레이시아, 벨기에, 스웨덴, 요르단, 중국 편

한국에서 만나는 세계

4월 20일 서울 은평구 행복한 지역아동센터에서 각국에서 온 봉사자들과 어린이들이 세계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말레이시아, 벨기에, 스웨덴, 요르단, 중국의 인사말을 배우고 전통의상을 폼아트로 직접 만들었습니다. 5개국 인사말 맞추기 퀴즈를 통해 달란트를 얻어 각국의 전통음식을 맛보기도 했습니다.

- KFVN 기자 최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