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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미덕을 발견하는 ‘버츄 프로젝트’

서로의 미덕을 발견하는 ‘버츄 프로젝트’

봉사자 재교육 시간에는 한국버츄프로젝트 김인선 박사의 지도 하에 ‘버츄 프로젝트’ 교육을 받았습니다. 감사, 사랑, 배려 등 총 52개의 미덕이 적힌 카드를 읽고, 서로 얘기를 나누며 칭찬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미처 몰랐던 상대방의 미덕을 발견하며 다시 팀워크를 다지는 계기였습니다.

- KFVN 기자 김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