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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역사의 시작을 함께한 ‘코끼리’

아세안 동물원

라오스 역사의 시작을 함께한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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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는 불교에서 위용과 덕을 상징하는 동물이다. 특히 불교국가인 라오스 국민들은 코끼리를 보며 행복을 염원한다. 그렇게 코끼리는 라오스의 상징동물로 거듭났다. 불교가 라오스에 처음 들어왔을 무렵, 당시 왕조였던 파 응움(Fa Ngum)은 ‘코끼리 백만 마리’라는 뜻의 란쌍 왕국을 설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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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코끼리 수명: 60~70년 특징 현존하는 동물 중 최강의 육지 동물 세계에서 후각이 뛰어난 육지 동물 코를 사람의 손처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음 무리를 지어 생활함 평균 5~6시간 동안 수영할 수 있을 정도로 수영 실력이 뛰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