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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냄새가 솔솔 풍겼던 아세안 요리교실

ACH REVIEW

맛있는 냄새가 솔솔 풍겼던 아세안 요리교실

세정고등학교 오유진 선생님

아세안 국가 음식을 만들어 보고, 아세안 문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져 볼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아세안 요리교실에 참여했다. 싱가포르, 태국, 브루나이, 말레이시아에만 있는 식재료의 특징과 활용 방법과 조리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이러한 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폭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학생들은 쉐프님들이 하는 이야기를 직접 필기하며 쉐프가 되기 위해 앞으로 준비해야 될 역량들을 정리하기도 했다. 학교로 돌아와 배운 음식을 창작요리나 대회에서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아세안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 다음 요리체험 프로그램 있으면 또 신청을 할 계획이다.

[사진] 2022 상반기 아세안 요리교실+태국+0709 (5).jpg
학생1

일상생활 중 태국의 요리를 쉽게 접할 수 없었는데, 직접 배워 만들어 보고 먹어보니 정말 즐겁고 유익하였다. 한식, 중식, 양식, 일식이 아닌 다른 나라의 음식들에도 관심이 생기는 시간이었다. 또 참여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했다.

[사진] 2022 상반기 아세안 요리교실+태국+0709 (2).jpg
학생2

오랜 기간 동안 요식업에 종사하신 전문가의 요리 모습을 보며, 그분들의 자세를 배울 수 있었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이 정말 도움이 되었고,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은 체험을 하고 싶다.

[사진] 2022 상반기 아세안 요리교실+태국+0709 (4).jpg
학생3

싱가포르 음식은 생소했는데 체험해 보니 간단하고 맛있어서 좋았다. 특별하고 재미있는 체험이었다. 태국 음식은 처음 만들어봤는데 재밌었고 무엇보다 맛있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더 해보고 싶다.

학생4

태국 요리를 배운다는 것이 흔치 않은 기회였는데, 아세안 요리교실을 통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또한 태국 요리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사진] 2022 상반기 아세안 요리교실+태국+0709 (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