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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라과이 이민 50주년 기념전 ‘순수의 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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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라과이 이민 50주년 기념전 ‘순수의 땅으로’

1965년 4월 22일, 35가구 총 95명의 한인들이 보이스벤호를 타고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에 도착하면서 한-파라과이 이민의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그로부터 50년이 되는 올해, KF는 주한파라과이대사관과 함께 기념전시 <순수의 땅으로>를 준비했습니다. 한국국제아트페어를 통해 국내에 소개된 바 있는 에르난 미란다의 작품을 통해 반 세기의 세월 동안 지구 반대편에서 삶을 일구어 온 한인들의 이야기를 파라과이인의 시선으로 조명해보고자 합니다.

※ 6월 25일은 갤러리 내부 사정으로 오후 4시부터 휴관입니다.
  • 6/24-7/18
  • KF 갤러리
  • KF투게더사업단
    02-2151-6520 / kfcenter@k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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