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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한일공공외교 심포지엄

왼쪽부터 정재정 서울시립대 교수, 권태환 세종연구소 객원연구원, 나가모리 요시타카 마이니치 방송 회장, 오코노기 마사오 게이오대 명예교수

[Review] 후쿠오카 한일공공외교 심포지엄

KF와 세종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한 한일 공공외교 심포지엄이 <한일 정상회담 이후 한일관계 전망 및 과제>란 주제로 일본 후쿠오카에서 2월 19일 개최되었습니다. RKB매일방송의 나가모리 요시타카 회장 사회로 이뤄진 1부에서는 오코노기 마사오 게이오대 명예교수와 권태환 세종연구소 객원연구원이 ‘한일 관계의 전망: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는 이웃관계ʼ란 주제로, ‘북한의 핵실험 및 장거리미사일 발사 관련 한일안보협력ʼ에 관해 각각 주제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박진웅 주일후쿠오카총영사, 키쿠치 유지로 큐슈대 교수, 정재정 서울시립대 교수, 하코다 테츠야 아사히신문 논설위원, 신호 큐슈대 아시아연구센터 박사, 키카와 켄 히로시마 평화연구소 소장, 이면수 세종연구소 박사 등 한일 대표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올해 오사카, 삿포로, 나고야 등 일본 주요지방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