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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 이사장 새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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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 이사장 새해인사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KF를 사랑하는 국내외 모든 분들과 가정에 만복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지난 2018년은 KF에게 그 어느 해보다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7월에 본부를 제주도 서귀포시로 이전하여 서울의 KF글로벌센터, 부산의 아세안문화원과 함께 삼원화된 조직으로 거듭났기 때문입니다. 제주를 기반으로 공공외교 업무를 수행하는 데 아직은 어려움이 적지 않지만 새해에는 더 잘 적응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KF는 해외 한국학 현황을 집대성한 ‘2018 해외한국학백서’를 발간하고 온라인 DB 사이트도 성공적으로 구축함으로써 지역별 실정에 맞는 지원사업의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정부의 신남방 정책 기조에 맞춰 인도에 대한 다양한 사업을 개최하였습니다. 5개 도시 ‘난타’ 순회공연, 한국학특강, 차세대 정책전문가 포럼, 사회문화계 인사 방한초청, 한-인도 다이얼로그 개최를 통해 한-인도 간 인적·문화적 교류 증진에 기여하였습니다. 유일한 ‘공공외교 추진기관’으로 국민 참여형 종합 공공외교행사인 ‘제1회 공공외교주간’을 개최하고, 맞춤형 공공외교 교육 프로그램인 ‘공공외교 아카데미’를 신설하여 국민들께 가까이 다가가는 공공외교 사업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새해는 2018년 성과를 발판으로 KF가 국내외에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먼저,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에 대해서는 맞춤형 사업을 통해 정부의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아세안문화원과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을 거점으로 이들 지역과 긴밀히 협력하여 신남방·신북방 외교의 기반을 튼튼히 할 것입니다.
특히, 올해는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이 되는 해로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도 개최됩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한 다채로운 사업들도 준비 중이며, 아세안 지역에 대한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KF의 8번째 해외사무소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사무소도 개설합니다.
국내에서는 공공외교 추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공공외교주간’, ‘공공외교 아카데미’, 차세대 글로벌 리더 육성 프로그램인 ‘글로벌챌린저’ 등 국민 참여형 공공외교 사업을 확대 시행하여 국민들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우리 국민의 공공외교 활동을 위한 역량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제주를 기반으로 지역인재 채용, 지역협력 사업 발굴 등을 통해 KF와 제주가 함께 발전하는 지역상생을 도모해 나가는 한편, 조직관리 측면에서도 인권경영을 도입하여 사회적 가치 실현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안으로는 내실을 다지고 밖으로는 외연을 확장하여 한층 더 성숙한 KF가 될 수 있도록 올 한 해도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KF의 힘찬 여정에 여러분의 동참을 기대합니다.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이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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