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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국립미술관 한국민화 특별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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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8-03-21 행사기간 2018-03-07 ~ 2018-05-27 조회수 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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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국립미술관 한국민화 특별전시회 개최/ 모스크바국립동양미술관 전시에 이은 2차 전시 진행 / 3.7(수)~5.27(일)까지 열려
한국국제교류재단은 2018년 3월7일(수) 부터 5월 27(일) 까지 벨라루스 민스크에 소재한 벨라루스국립미술관에서 한국전통민화展《일상의 소망과 염원: 19-20세기초 한국전통장식그림“민화”》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지난 2월 2일(금)부터 2월25일(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동양미술관에서 열린 한국 민화전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은 2차 전시입니다.
벨라루스국립미술관 한국민화 특별전시회 개최
벨라루스국립미술관은 2만 2천여 점의 소장품을 보유한 벨라루스 최고의 미술관으로 처음 한국 민화 단독 전시를 열게 되었습니다. 러시아에 이어 벨라루스에도 “화조도”(꽃과 새), “어락도”(헤엄치는 물고기 그림), “문자도”, “책거리”(책과 장식물 그림), “산수도”(산과 강 그림), “고사인물도”(전설과 인물 그림), “호작도”(호랑이와 까치 그림), “십장생도”(10가지 오래 사는 동식물 그림), “벽사장생도”(귀신을 물리치는 상징물 그림) 등 병풍과 족자 26점이 고루 선보였습니다. 또한 화조도의 경우, 증강현실(AR) 기법을 활용한 디지털 애니메이션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벨라루스국립미술관 한국민화 특별전시회 개최
3월 7일(수)에 열린 개막식에는 벨라루스 Bondar 문화부장관, Nekhaichik한-벨라루스 의원친선협회장 Prokoptsov 벨라루스국립미술관장, 김용호 주벨라루스대사, , 윤열수 가회민화박물관장, 이영주 KF 파견 민스크언어대 교수, Lyashkovich Elena 양카쿠팔라문학박물관장, 한인회장, 외교부 아시아 총국장(차관보급), 각국 대사(인도, 키르기즈스탄, 카자흐스탄 등), 벨라루스국립대 교수진, 호셀레바 벨라루스 교과서 편집위원, 수샤 한벨라루스친선협회장, 현지 방송국 5개처 관계자 등 약 80여명이 참석하여 이번 전시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벨라루스국립미술관 한국민화 특별전시회 개최
3월 9일(목) 에는 윤열수 가회민화박물관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한국 민화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한국 민화에 관심 있는 전연령 관람객 약 70명이 강연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전시품을 중심으로 화조도, 산수도, 장생도 및 호랑이 그림이 가진 상징성 분석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고 이후, 우리 전통 재료인 먹과 한지를 활용해 호랑이, 물고기 그림 목판 찍기 체험과 민화 도안 색칠하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벨라루스국립미술관 한국민화 특별전시회 개최
한편, 이번 전시에 대해 벨라루스국립박물관의 블라디미르 프로콥초프(Vladimir Prokoptsov) 관장은 “장수, 화목, 출세 등 다양한 주제와 풍부한 상징이 그려진 한국 민화는 한국인들의 사고방식을 보여주는 거울이자 한국인의 가치와 이상을 담고 있는 그릇”이라며, “벨라루스 국민들이 우리와 비슷한 한국 정서와 문화에 공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말하며 이번 전시에 대한 기대를 밝혔습니다.
벨라루스국립미술관 한국민화 특별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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