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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재단 주요 사업계획

정책연구실

조사 연구
한국의 대표적인 공공외교 기관으로서 한국국제교류재단은 공공외교, 소프트 파워, 국가 브랜드 등의 분야에서 재단 및 한국의 역량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재단이 주관하여 국가 브랜드 국제회의를 개최하고, 동분야 연구를 실행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외교, 국제관계 등 한국과 관련된 연구를 하는 해외 정책연구소들의 사업과 국제회의 개최의 지원, 외국의 우수한 연구들을 국내에 알리기 위한 공공외교 번역총서 시리즈 발간, 외국 유사 기관들과의 네트워크 형성 등을 통해 외국 기관들과 활발한 교류 증진을 지향할 계획이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공공외교 주제의 대학(원)생 논문 공모전과 KF 주니어 멤버십(Junior Membership)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연구 인력들을 확보하고, 비교적 개발이 덜된 국내 공공외교 연구의 진흥에 기여하고자 한다.



포럼 사업
한국국제교류재단은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등 한반도 주변 4강 국가 및 프랑스, 영국, 독일, 인도, 스페인, 브라질, 아세안,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포럼을 개최 또는 지원함으로써 양측 간 주요 현안 및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여 상호 이해를 도모하고, 포괄적 분야에서 상호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포럼에는 각국의 정부, 재계, 언론계, 학계, 사회・문화계 등의 여론 주도층 인사들이 참여하여 공동 관심사에 대한 논의는 물론 양국 지도급 인사들 간의 인적 네트워크 형성에도 크게 기여하며, 명실 공히 민간 차원에서의 국가 간 지적대화 채널 역할을 하고 있다. 재단의 포럼 사업은 양자 간 공식적인 의견이나 표면적인 입장이 지니는 한계를 떠나 민간 차원에서 지속성을 가지고 양자 관계에 대한 포괄적이며 심도 있는 대화를 통해 제 분야에서의 상호 이해를 확대하고, 참가 인사 간 인적 채널을 유지하여 양국 정부 간 제한된 공식 관계를 보완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2009년에는 약 14개 국가와 양자 포럼을, 3개 지역과 다자 포럼을 주관 또는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008년부터 KF 포럼을 신설한 재단은 세계적인 석학, 국제기구 대표, 해당 분야 전문가, 장관급 이상 인사 등 해외 저명인사를 초빙하여 국내 오피니언 리더 및 각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매월 개최함으로써, 한국의 세계화 및 세계적 현안 이슈들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이해를 높이는 데에 기여해오고 있으며 2009년에도 연간 10~12회의 KF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해외 정책연구소 지원
한국국제교류재단은 해외 주요 정책연구소(Think Tank)의 한반도 안보, 정치, 경제 등에 관한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Brookings Institution, Center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CSIS), Woodrow Wilson International Center for Scholars, The Nautilus Institute 등 7개국 25개 처의 북핵 문제, 한반도 평화체제, 한미동맹, 동아시아 안보 관련 연구 및 한반도에 대한 이해 제고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사교류부



해외인사 초청사업
2009년에는 70여 개국 130여 명의 사회・문화계, 언론계, 학계 등 해외 각계 각층의 저명인사 및 전문가들을 방한 초청할 계획이다. 이들 인사는 유관 기관 방문 및 강연회 등을 통해 서로의 지식과 정보를 교환하여 우리나라에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우호 증진과 유대관계를 강화할 것이다. 이외에도 미국 평화봉사단 방한 초청사업으로 연간 총 300명을 초청하여 과거 한국 발전에 기여한 평화봉사단원들의 활동을 재평가하고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차세대 지도자 교류사업
중남미, 아중동, 동남아 등 해외 각 지역에서 약 270여 명의 차세대 지도자들을 방한 초청, 유관 기관 방문, 면담, 산업 시찰, 문화 체험 등을통해 한국에 대한 이해 제고 및 유관 기관 인사와의 네트워크 형성을 유도해나갈 예정이다.

청소년 교류사업
해외 청소년 교류 확대를 통한 미래지향적 관계 구축을 위하여 ‘한미 청소년 교류 네트워크 구축사업’과 ‘한중 청소년 교류사업’을 2009년에 신규로 기획했다. ‘한미 청소년 교류 네트워크 구축사업’으로 미국 청소년 200명을, ‘한중 청소년 교류사업’으로 400명의 중국청소년을 초청하여 한국 소개 강의 청취, 문화 체험 및 청소년 교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국 청소년 간 상호 이해를 제고하여 양국의 전면적 동반자 관계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문화교류부



해외박물관 지원사업
재단은 한국문화예술을 체계적으로 알리는 항구적인 공간을 마련하고자 그동안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영국박물관, 기메박물관 등 세계 3대 박물관을 포함한 해외 박물관 7개국 18개 박물관의 한국실 설치를 지원하였다.
2009년에는 미국 버지니아미술관, 클리블랜드미술관, 러시아국립동양박물관 등의 한국실 설치 지원을 추진하는 한편, 해외박물관 한국실을 활용한 특별전시 및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하여 미국 LA카운티미술관-휴스턴미술관 공동주최 한국현대미술전, 메트로폴리탄박물관의 조선전기미술전 및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아트갤러리 주최 기메박물관소장 조선시대회화전, 스미스소니언 프리어새클러갤러리의 제5회 한국영화축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 올해로 11회를 맞는 해외박물관 큐레이터워크숍을 통해 해외 한국담당 큐레이터들에게 한국미술에 대한 이해제고 및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하고, 효율적 한국실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해외 박물관 한국미술전공 큐레이터의 파견을 신규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연 및 전시사업
2009년에는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북유럽 3개국 수교 50주년 및 튀니지 수교 45주년, 짐바브웨 수교 15주년 등을 기념하여 현지 문화예술 기관 및 재외 공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문화 교류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교류가 미진한 국가와 자원 부국을 대상으로 한국 예술단 순회공연 및 한국 현대미술 순회전을 개최함으로써 우리나라와 해당 국가의 상호이해와 친선을 증진하고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이외에도, 국내 예술 단체 및 예술인의 국제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국내외적으로 우수성이 입증된 작품의 해외 공연, 전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화센터

2009년을 맞이하여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는 이용자들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이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외국 문화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문화센터가 기획, 운영하고 있는 정기 강좌 시리즈는 동남아시아, 동유럽, 아프리카 등 지역 특유의 문화에 관한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에는 ‘All Together in Music’이라는 주제로, 음악을 통한 화합과 상행을 목표로 한 제1회 ‘서울국제음악제’를 5월 22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주요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7월에는 남미 문화축전의 일환으로 남미 현대미술전 및 남미 영화 축제를 기획 중이다. 이외에도 국내에서 흔히 접할 수 없는 외국 영화를 지속적으로 상영하고, 정보자료실은 다양한 국내외 서적과 멀티미디어 자료를 중점적으로 확보해나갈 예정이다.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는 2009년에도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가 교류하는 세계 문화 사랑방으로서 역할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한국학사업부



교수직 설치 및 강좌운영 지원
미국, 캐나다, 영국, 이탈리아, 일본 등 5개국 13개 처에 한국학 교수직 설치를 지원하며 아르헨티나, 독일, 헝가리, 카자흐스탄, 튀니지,호주, 필리핀, 인도, 중국 등 20개국 30개 처에교원 고용 지원 또는 객원교수 파견사업을 시행한다. 이중, 스위스 취리히 대학과 아일랜드코크 대학, 중국 중앙당교 등에는 재단 지원을 통해 2009년에 한국학 강좌가 신규로 개설되는 등 신규 대학 및 국가에 대한 한국학강좌 신설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학술 활동 지원
50개 처 59건의 해외 대학 한국학 센터 및 한국학 관련 학회 주관 회의, 세미나, 강연회 등 한국 사회와 문화를 소개하는 대외 학술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해외 한국학을 보다 효과적으로 진흥시키고자, 북미 도서관 컨소시엄, 러시아 한국학 대학 연합(RAUK: Russian 전략 지역 한국학 진흥 프로젝트(순회 강연회 개최 및 한국학 강좌 개설, 태권도 전문가 파견등), 영문판 제작 등 5건의 재단 주도 기획 사업을 시행한다.

한국어 강좌 운영
2009년에는 캐나다 요크 대학, 프랑스 라로셀대학, 독일 튀빙엔 대학을 비롯한 16개국 20개 대학 및 교육기관의 교수직 설치와 교원 고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국과 러시아를 비롯한 21개국 33개 대학에 국내에서 공모된 한국어교육 전문가를 파견함으로써 한국어 강좌가 운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대학 한국어 교육자 워크숍 및 연수
해외 대학의 한국어 교수와 강사들에 대한 교수법 연수 프로그램을 국가별 또는 지역별 수요 성격에 맞추어 운영할 계획이다. 2009년에는 중국, 일본, 러시아, 중앙 아시아 교수들에 대한 워크숍 또는 초청 연수가 시행된다.


연구장학사업부



체한 연구 펠로십
한국국제교류재단은 해외 한국 연구 활성화 및 한국 전공학자 육성을 위해 체한 연구 펠로십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2009년에는 독일 학술 교류처(DA AD)와 공동으로 독일에서 선발할 3명을 포함해 17개국 47명의 펠로들을 초청할 예정이다. 초청되는 펠로들에게는 연구 활동 외에 재단이 연세대 및 서강대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한국학 포럼, 분기별 지방 답사, 각종 문화 행사 등에 참가하여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한국의 사회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제공된다.

한국어 펠로십
36개국 58명의 한국(어) 전공 대학원생과 한국어 교원, 국제교류 관련 전문인사들을 대상으로 한국어・문화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한국어 펠로십과 아시아 16개국, 동유럽 3개국, 중동·아프리카 7개국, 중남미 2개국의 외교관들을 대상으로 1년간 집중적으로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외교관 대상 펠로십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 전공 대학원생 장학제도
재단은 한국 전공 외국인 석박사 과정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북미, 유럽, 러시아, 아시아, 대양주 지역 등지의 주요 대학들을 중심으로 장학제도를 확대하고 있다. 2009년에는 국내 외국인 석박사 과정생을 지원하던 제도를 폐지하는 대신, 해외 지원대상 대학 확대 및 장학금 증액 등을 통해 부문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연구 및 저술 지원사업
한국국제교류재단은 해외 한국 연구학자들에게 연구 결과물의 저술 및 출판 기회를 제공하여 수준 높은 한국 관련 외국어 출판물의 간행을 확대하고, 한국학 분야의 교재 또는 참고자료 부족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연구 및 저술 지원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2009년에도 박사후 과정 펠로십을 통해 한국 관련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외국 신진 학자의 학위논문 개고 출판 및 한국학계 진출을 위한 연구 활동을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 관련 우수 저작물에 대한 출판 보조비 지원의 경우 사업에 대한 현지 인지도가 올라가 해외 유수 출판사로부터 신청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재단은 중동, 중앙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 한국 관련 출판물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교육자료 개발 지원사업
해외 교육 현장에서 널리 활용할 수 있는 한국 관련 교재와 부교재를 개발하기 위해 현지 교육자와 국내 전문가가 협력하여 교재를 개발하는 체제를 확립하고, 현지의 다양한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외국 교육자 워크숍
한국국제교류재단에서는 외국 교육 관계자들에게 한국에 대한 강의 청취 및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한국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이를 통해 한국에 대한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외국 교육자 한국학 워크숍을 시행하고 있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유럽, 동남아 등 약 30개국에서 중·고교 역사 및 사회과 교사, 교과서 편찬자, 교육 행정가등을 약 1~2주 동안 초청하여 한국의 역사와 문화, 교육, 정치 등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 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가정 방문, 교육 현장 방문 등을 통해 한국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쌓도록 도울 것이다. 또한 2009년에는 격년제로 진행되는 해외 도서관 사서 연수를 통해 해외도서관에서 한국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사서들의 직무 능력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미디어사업부



한국 소개 영상물 제작 및 한국 소개서 출판 지원사업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는 외국어로 제작된 영상물의 보급 확대를 위해 국내외 영상 독립 제작사를 지원해, 2009년에는 <사진작가 배병우의 소나무>, <519년을 간직한 역사의 숲, 조선 왕릉>, <한국체험문화, 오감으로 한국을 느끼다> 등 국내 3건을 비롯해 미국 PBS에서 2009년 가을 방영될 현대예술 작가 시리즈 중 에 대한 제작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 경제 및 산업 발전 등을 주제로 한 영상물을 시리즈로 기획 제작, 해외의 개발도상국 등을 중심으로 방영 및 배포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한국 드라마 해외 방영 사업’을 통해 중남미, 프랑스어권 아프리카 등지에서 한국 드라마 방영 및 기존 재단 지원으로 제작된 영상물의 해외 방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다.

단행본 출판
한국 문화에 대한 외국인 독자들의 심도 있는 이해와 관심 제고를 위해 정기 간행물 의 내용을 선별 취합하여, 기존에 발간했던 『Korean Cultural Heritage』의 후 속편 발간을 추진, 2009년 상반기부터 『전통예술』, 『현대예술』2권을 차례로 발간할 예정이다. 그리고 해외에서 한국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시 찾는 우리 역사』(집필자: 한영우 서울대 명예교수)의 영문판 발간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국제교류재단은 한국의 역사, 사회,문화 등을 개설적으로 소개하는 인문학 교양서를 출판하는 한국소개서 출판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출판사, 학술기관 및 단체 등에 대한 지원으로 해외에 한국 소개서를 제공하고 있다. 2009년에는 『서양인들의 눈을 통해 본 조선』, 『한국의 사찰』, 『미래를 여는 역사』 등 3권이 출판될 예정이다.

한국 소개 및 연구자료 지원사업
한국 연구자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학이 발달한 북미, 유럽, 아시아 지역의 대학 및 연구소를 중심으로 한국 연구자료(국·영문) 신청을 받아 정기 지원과 부정기 지원으로 나누어 지원한다. 또한 한국소개기초자료 지원사업으로 한국학이 초기 단계이고 교류가 미진한 지역의 공공 도서관을 중심으로 영어 및 제2외국어(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로 쓰인 한국관련 개설서 및 영상물(DVD) 40여 종을 세트 자료로 만들어 매년(2006~2010년/5개년)일괄 발송한다.

정기 간행물 발간
한국국제교류재단의 대표적인 정기 간행물인 는 한국의 전통, 생활문화, 예술 등을 소개하는 계간지로서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아랍어, 러시아어, 일본어, 독일어 등 8개 언어로 매호 총 28,000부를 발간・배포하고 있다.
동시대 한국의 주요 시사현안을 다루는 종합시사지인 영문 Korea Focus는 정치・외교, 경제, 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 대한 엄선된 기사 및 논문을 매월 웹진으로 신속하게 제공하고, 아울러 계간지로도 매호 약 6,600부를 발행하여 국내외 유관 기관에 배포하고 있다. 특히, 계간 출판물은 새로워진 편집과 디자인으로 독자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재단 뉴스레터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재단 홍보를 강화하고 재단의 다양한 주요 사업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소개하고자 월간으로 발행하고 있으며, 매호 국문 4,500부, 영문 2,500부를 발간, 배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