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2023 겨울호: 아트 & 테크, 새로운 지평을 열다
2023 KOREANA 겨울호는 예술과 기술을 주제로 디지털 시대의 예술을 조명합니다. 특집 칼럼을 통해 기술을 바탕으로 한 예술의 다양한 면모를 살펴봅니다. 더불어 부커상 최종후보작인 < 저주토끼 > 의 저자, 정보라 작가와의 인터뷰, 프로듀서 250이 말하는 ‘뽕’, 그리고 무주로의 여행이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코리아나는 11개 언어로 웹진(www.koreana.or.kr)으로도 구독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