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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차 KF Forum 개최 “미국의 對아시아 정책(U.S. Policy in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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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기간 2013.12.24 - 2013.12.24
  • 등록일 2013.12.24

한국국제교류재단(KF, 이사장 김병국) 4 28() 오전 7 30분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미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의 존 J. 햄리(John J. Hamre) 소장, 빅터 D. (Victor D. Cha) 한국담당 석좌연구원, 마이클 J. 그린(Michael J. Green) 일본담당 석좌연구원을 초청하여 미국의 아시아 정책(U.S. Policy in Asia)”을 주제로 제34 KF Forum을 개최했습니다.

존 햄리 CSIS 소장

금번 KF Forum에서는 북핵문제, 미일동맹 등 관련 그간 오바마 대통령이 2년간 추진해 온 주요 동아시아 정책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미국의 아시아 정책 우선순위와 추진방안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오바마 정부의 국방부 국방정책자문위원회 의장직을 맡고 있는 존 J. 햄리 소장은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하여, 북한의 핵보유가 체제 보장에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미래 번영을 위해서는 핵을 포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빅터 차 CSIS 한국담당 석좌연구원

한국담당 석좌연구원 빅터 차 조지타운대 교수는 현재 한미간 상호신뢰가 최고수준이라고 하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이 아시아에서 미국의 핵심파트너가 되었고, 앞으로 한국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습니다.

마이클 그린 CSIS 일본담당 석좌연구원

일본담당 석좌연구원 마이클 그린 조지타운대 교수는 일본이 대지진의 피해를 극복하고 국가 재건을 이뤄내 향후 동아시아 외교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예상하며, 최근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한국의 기부와 후원은 양국 관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34 KF Forum은 특히 미 정책커뮤니티에 상당한 영향력을 갖고 있는 CSIS의 한중일 전문가가 동시에 강연을 하는 색다른 형태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일본, 인도, 브라질 등 10여 개국 대사들과 김태영 전 국방부장관, 박수길 전 주유엔대사, 중앙일보 김영희 대기자, 구희권 국회 사무차장 등 국내 주요 인사들과 학계, 언론계 인사들의 참석 하에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