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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차 KF Forum 개최: 호주와 아 · 태지역국가간 의회 관계의 발전과 방향

  • 조회수 35
  • 행사기간 2011.05.18 - 2011.05.18
  • 등록일 2013.12.24

제35차 KF Forum 개최: 호주와 아·태지역국가간 의회 관계의 발전과 방향
(Australia′s evolving inter-parliamentary relationship with the Asia-Pacific)

한국국제교류재단(KF, 이사장 김병국)은 5월 18일(수)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호주의회 하원의장 해리 젠킨스(Harry Jenkins)를 초청하여 “호주와 아 · 태지역국가간 의회 관계의 발전과 방향” (Australia′s evolving inter-parliamentary relationship with the Asia-Pacific)을 주제로 제 35차 KF Forum을 개최하였습니다.

 


해리 젠킨스 의장은 글로벌 이슈가 국내 문제에 커다란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에 의원들은 국내의 현안 문제에 대응 하기 위해서는 국제적 시각과 감각을 유지해야 하는 중요성에 대해 강조 하면서, 경제적, 정치적인 지역전략 축이 아태지역으로 움직이고 있어 국제무대에서 아태지역이 리더십을 발휘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지적하였습니다.

 

특히, 기후변화와 대 테러 등과 같은 글로벌 이슈에 대해서는 아·태지역 의원간 정기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를 가져야 하며, 국가들간 의회 교류를 통해 서로 다른 시각에 대한 이해를 하면서 문제의 해결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는 한-호주간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해서는 상생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예상 하면서도, 다른 협약처럼 혼돈을 겪지 않기 위해선 보다 투명성 있게 협약이 체결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초청 연사인 해리 젠킨스 하원 의장은 1976년 Whittlesea Shire 시의원으로 본격적인 정치 활동을 시작하여 1986년 하원 의원으로 당선된 이래 10선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바 있습니다. 1993년 하원 부의장을 역임한 이래 42대 및 43대 하원의장으로 호주와 아태지역 관계 발전에 중심적 역할을 수행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