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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신청: 지원 term & condition에 명시되어 있는 졸업 요건을 이유로 일정을 앞당겨야 해서 조금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유학 시기 등 비자 신청 성수기가 아니었던 점에서 빠르게 수속이 가능한 편이었습니다. 다만 만일을 대비해 모든 수속 과정에서 fast track으로 신청
숙소: 런던에서 지낼 숙소는 입국 전 외국 사이트 (eg. Spareroom 등) 및 한인사회 웹사이트를 이용해 최대한 근무지로 걸어서 출퇴근 할 수 있는 곳을 찾고 (다른 조건들 포함) 뷰잉을 신청하고 출근 일주일 전 입국하여 숙소를 정하였습니다.
현지계좌: 가지고 있던 현지 계좌가 있어서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출근 1개월차: 우선 대부분 업무와 관련된 박물관 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수업)들을 들었습니다. 주된 업무는 담당 선생님의 업무를 지원하는 것으로 한국 공예 및 디자인에 관련된 리서치, 메일 작성 (작가님) 및 소장품 관리를 하는 것입니다. 또한, 런던 내 한국 미술과 관련된 발표가 있을 경우 함께 참석했습니다.
아래 첨부한 사진은 사무실 입구에서 보이는 박물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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