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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 사우디아라비아 최고 대학 킹사우드대 총장 방한 초청

  • 등록일 2025.07.01

KF, 사우디아라비아 최고 대학 킹사우드대 총장 방한 초청

- 첨단 기술 산업 및 대학 간 교류 활성화, 인재 양성 등 미래 산업 협력 기반 마련

- 현지 한류에 대한 관심을 기반으로 사우디 내 최초 한국학 정규 강좌 신설 추진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김기환)는 오늘(7.1.)부터 3일(목)까지 <전략지역 유력인사 방한 초청사업>의 일환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최초 국립대학이자 최고 대학인 킹사우드대* 압둘라 알 살만(Abdullah S. Al-Salman) 총장을 방한 초청한다.

킹사우드대학교(King Saud University)

사우디 왕실이 직접 관할하는 유일한 왕립대학. 모하메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Mohammed bin Salaman bin Abdulaziz Al Saud) 왕세자, 보건부장관, 산업광물자원부장관, 내무부장관, 관광부장관, 국가방위부장관 등 주요 인사 출신대학으로 사우디 내 최고의 대학으로 꼽힘.

방한 기간 동안 압둘라 알 살만 총장은 외교부, 서울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네이버, 서울아산병원, 한국이슬람학회 등을 방문하고 관계자와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인공지능, 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대학 간 교류 및 산학협력과 차세대 인재 양성이 중요해짐에 따라 유관 기관 면담을 통해 실질적인 산학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지난 달 첫 중동 전략사업법인 설립에 착수해 사우디 주요 도시 메카, 메디나, 제다 3개 도시 관련 디지털 트윈 플랫폼 프로젝트를 완수한 바 있다.

또한 사우디 내 한국 대중음악, 영화, 드라마 등 한류에 대한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킹사우드대는 이번 총장 방한 계기에 KF와 협력해 현지 대학 내 최초로 한국학 정규 강좌 신규 개설도 추진할 예정이다.

KF 관계자는 “사우디아라비아는 ‘사우디 비전 2030’ 관련 한국을 중점 파트너로 생각하고 있다”며 “이번 방한 계기 인공지능, 수소경제 등 다양한 미래 산업 관련 협력 기반을 마련해 미래지향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강화해 나가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사업개요 1부 별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