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이사장은 6월 25일(금) 24일부터 3일간 개최된 제16회 제주포럼에서 KF세션의 좌장을 맡아 ‘테크놀로지, 평화 그리고 인권: 기술발전은 21세기에 어떻게 지속 가능한 평화를 만드는가‘를 주제로 다양한 패널들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패널로는 인권전문가 백범석 경희대 국제학과 교수, 쉘든 히멜파브 Peace Tech Lab CEO, 한국에서 아프리카 아동들의 교육과 인권을 위한 기술을 실제로 적용하고 있는 스타트업 요크의 장성은 대표, 소우베흐 국제 적십자재단 위원 이사가 참석하여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