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안녕하세요. UCLA 동아시아 도서관에서 근무 중인 서지유입니다.
1. 업무
이번 달에는 새로운 도서 및 serial이 많이 배송되어 체크인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단행본은 배송된 박스를 열고, 모든 책들이 다 왔는지 검수 후 마킹 작업을 진행합니다. Serial은 단행본과 과정은 비슷하지만 약간의 차이를 두고 진행합니다.
지난 달부터 시작한 기증도서의 복본 확인 작업 역시 마무리하였습니다. 간혹, 검색되지 않는 책이 있어 생각보다 시간이 꽤 소요되었지만 최대한 꼼꼼하게 체크하였습니다. 영문도서 작업 역시 물리적인 작업은 지난 달에 끝이 났으나, 온라인 카탈로깅 및 소장 자료의 온라인 링크 업데이트를 요청하기 위해 카탈로깅 부서와 이메일로 직접 연락하며 업무를 이어나갔습니다.
현재는 해방 이후 한국문학에 대한 아카이브 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2. 생활
12월에는 코로나에 걸려, 일주일 동안 출근하지 못하고 집에서 격리 생활을 하였습니다. 미국도 현재 코로나와 독감이 다시 유행 중이라고 합니다. KF LA 사무소 매니저님의 도움으로 urgent care에 갔다올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잔기침 정도만 남아있고 거의 회복한 상태입니다.
연말에는 도서관이 문을 닫아,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1월 1일에는 룸메이트의 본가에 초대받아 룸메이트 가족 분들과 점심을 먹으며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