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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에서 근무하는 박혜원 입니다. 6개월차에 대한 보고입니다.
1) 11월달 중순에는Employee Recognition Event가 있었습니다. 이날은 박물관에서 catering을 해서 직원들이 점심식사를 같이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주셨고, 또 기념으로 박물관에서 발간한 책들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연말이 되기 전 박물관에서 이러한 이벤트를 개최해 주셔서 직원들끼리 서로 축하하고 인사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가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2) 마지막 달에는 박물관 전시실의 고려 매병에 관해 PPT로 큐레이터 선생님과 황선우 선생님께 간략히 발표하였고, 이와 관련하여 essay를 작성 중에 있습니다. 아마 발표는 4월쯤 하게 될 것 같습니다.
3) 미국에서는 11월 Thanksgiving이 지나면 트리를 장식하기 시작합니다. 이때 백악관에서도 영부인이 크리스마스 장식을 총괄하는데 저는 이번에 질 바이든 영부인이 장식한 백악관의 White House Christmas Tour에 박물관 직원들과 함께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외국인 신분으로 백악관을 투어에 참석하려면 외교부를 통해서 사전에 신청해야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는 운 좋게 박물관 직원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투어를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4) 워싱턴 D.C.의 National Museum of Asian Art에서 인턴으로 일한 시간들이 저에게 매우 의미가 깊었고 또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6개월이라는 기간동안 부족한 저를 잘 이끌어주신 Keith Wilson 큐레이터 선생님과 황선우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기회를 제공해주신 KF 및 김지선 대리님, 한미미래센터의 배성원 소장님과 직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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