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인턴이 종료된 후 옆 섬인 마우이에 다녀왔습니다.
마지막 한 달 동안은 그동안 늘 챙겨주시고 도와주신 선생님들께 인사드리고, 업무를 매듭짓느라 바쁘게 보냈습니다. 슈퍼바이져 엘리 선생님 덕분에 한국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했던 업무들을 완수하고, 직접 주도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Asia Department 선생님들께서 지난 10개월 동안 많은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스스로 기획하고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경험은 제게 있어 성취이자 개인적인 성장의 발판이었습니다.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 전문성있고, 한국학과 도서관에 기여할 수 있는 사서로 성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