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틱 카운슬 행사 및 IPSI팀 업무]
10월에는 아틀란틱 카운슬의 주요 행사중 하나인 IMF-World Bank Week가 있었습니다. GeoEconomics Center가 주관하는 행사로 전 세계 중앙은행 총재 및 재무장관들을 초청하여 글로벌 경제 및 브레턴우즈 기관 개혁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IPSI팀의 직접 소관은 아니었으나 사수의 자원봉사 요청에 따라 오전 7시 30분에 출근하여 행사를 보조하고 행사 진행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IPSI팀 내부적으로는 10월과 11월에 예정된 다수의 주요 포럼, 공개 행사 및 비공개 라운드테이블 준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달의 주요 행사로는 한국국제교류재단 지원으로 진행되는 KF 포럼과 TECRO 협력 시리즈 Cross-Strait Seminar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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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KF 포럼은 'ROK-US Alliance Trans-Atlantic-Pacific Security Forum'을 주제로 한미동맹과 연계된 인도-태평양 및 유럽의 공유된 안보 현안을 다루고, 연합 관리의 혁신적인 접근 방식과 다자 및 초지역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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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비대면 행사는 타이베이 경제문화대표부(TECRO)와의 협력 시리즈인 'Cross-Strait and Beyond Seminar'의 두번째 세미나로, 대만 해협과 필리핀 등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 연계점을 모색하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중국의 회색 지대 위협에 맞서는 대만과 필리핀의 유사하면서도 상이한 도전 과제를 분석하고, 중국의 침범을 억제하기 위한 전략을 탐구했습니다.
행사 준비 시 팀원들이 중심이 되어 각 이벤트에 배정되어 있고 저는 모든 이벤트의 제반 사항을 지원하며 토론 주제 기획, 초청 패널 섭외, 각종 문서 작업 및 웹페이지 업데이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행사의 세션 질문과 주제를 직접 기획하기도 하였고, 이 외에도 월초 비공개 회의 세팅 지원, 디렉터팀 출장 준비를 도왔습니다.
IPSI팀은 주로 아시아 지역 파트너들과 협력하기 때문에 시차를 고려하여 오전 8시경에 시작하는 이벤트가 많습니다. 스태프들은 준비를 위해 정규 출근 시간보다 1~3시간 일찍 출근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니 이런 팀 업무의 특성을 미리 인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아틀란틱 카운슬은 복장 규정이 매우 엄격합니다. 니트 스웨터 등의 복장을 착용하고 출근하면 이에 대해 지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턴십 기간 동안 정장에 준하는 비즈니스 캐주얼 의류를 충분히 준비해 올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