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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 Asian Library 이가영 5개월차 보고서]
안녕하세요. 미국 워싱턴대학교 세인트루이스 동아시아도서관 이가영 5개월차 보고서 입니다.
- 1. 업무
- • Acquisition
- o 국립중앙도서관 국가지식자원공유서비스 (NLK Digitized Materials Service ) 협약 완료
- 약 2개월에 걸친 협약을 완료 하고 도서관 내 지정 PC를 시스템에 등록하였습니다. 이로서 기존에 국립중앙도서관 또는 기타 협약 대학에서만 열람할 수 있었던 디지털 자료와 데이터베이스를 EAL 내에서 열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료 열람을 위한 시스템 세팅을 완료한 후, 이용 안내 매뉴얼을 제작하고 홍보 메일을 발송하였습니다. 한국학 교수님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꼈습니다.
- o 한국 도서 구매
한국 우체국의 우편 접수가 재개되어 도서 구매를 진행했습니다. 교수진과 학생들로부터 수요 조사를 통해 도서 목록을 취합하고, 한국 문학 및 역사 관련 도서를 중심으로 리스트를 작성하여 수서 절차를 진행하였습니다.
- o 시리즈 도서 Tracking File 제작
수서 과정에서 문학상 수상 작품집 중 일부 미구매 회차를 확인하여 추가 주문하고, 향후 시리즈 도서의 수서 현황을 지속적으로 추적·관리할 수 있도록 Tracking 파일을 제작하였습니다.
- • Reference
학위논문 열람 관련 문의가 있어, 도서관에서 구독 중인 데이터베이스를 통한 열람 방법과 원문 복사 서비스 이용 절차를 안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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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n Language Class Teaching Assistants(Friday, 9am/12pm)
- • Asian American Studies Fall Mixer (10/16)
Asian American Studies Fall Mixer에 참석하여 ‘Asian American in the Midwest’를 주제로 한 연구 발표를 들었습니다. 세인트루이스 지역 아시아 커뮤니티의 역사와 이민자들의 정착 과정을 다룬 패널 인터뷰가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 • Library 101 Series (10/23) : Metadata Services and Space planning&project
이번 Library 101 Series 에서는 카탈로깅 부서의 메타데이터 관리방식과 도서관 내 공간 사용 기획 및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 • Meeting.
o All Librarian monthly meeting(10/15)
o EAL Weekly Meeting
- 2. 생활/여가
- • Chuseok Festival 봉사활동 (10/4)
Gateway Korea Foundation에서 주최한 추석 페스티벌에 사진촬영 봉사자로 참여하였습니다. 미국에서 한국의 명절 문화를 알리고, 사진과 영상으로 행사를 기록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 제가 촬영한 사진과 영상이 내년 홍보 영상에 활용된다고 하여 더욱 의미있었습니다.
- • Missouri History Museum, Library & Research Center 방문
주말을 이용해 미주리 역사 박물관과 리서치 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미국은 주마다 역사적, 문화적 차이가 크고 각각의 정체성을 중요시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지역 관련 아카이빙의 규모가 생각보다도 더 방대하고 체계적이라 놀라웠습니다.
- • 뉴욕 & 워싱턴 D.C 방문 (10/18~10/22)
뉴욕을 여행하며 자유의 여신상, 뉴욕 공공도서관, 시티뮤지엄, 브로드웨이 등의 명소롤 방문하고, 지역 서점(McNALLY JACKSON, STRAND, Printed Matte, Books of Wonder등)을 투어했습니다. 주제와 큐레이션이 독특한 서점이 많아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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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컬럼비아대학교 동아시아 도서관에서 근무중인 권강미 KF 인턴 선생님과 만나 캠퍼스를 투어하고 업무, 업무 경험을 공유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바쁜 시간 내주신 강미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워싱턴 D.C에서는 구 대한제국 공사관(Old Korean Regation)과 링컨기념관을 방문하고, KF 워싱턴 D.C의 박유리 부소장님, 정정혜 과장님, 스미소니언 국립 아시아 미술관의 빅종수 KF 인턴 선생님과 저녁식사를 함께했습니다.
연방정부 셧다운과 시기가 겹쳐 다소 아쉬운 여행이 될 뻔 하였으나, KF로 맺은 인연 덕에 더욱 풍성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일정 조율에 도움을 주신 정주희 과장님과 고초영 대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제 반이 남은 인턴십에 늘 감사한 마음으로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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