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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 하와이대학교 한국학센터에서 인턴으로 근무 중인 김혜민입니다. 2개월 차 활동 보고합니다.
- 1. 업무
- ·Research Visitor 방문 응대
10월에는 총 네 분의 방문을 응대하며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UC 버클리, 고려대학교와 UHM 소속이신 연구자 분들이 각기 다른 자료를 열람하기 위해 CKS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열람을 도와드리다 보면 해당 자료에 관해 여쭤보시는 경우가 생기는데, 제 전공이 아니라 깊이 대답해 드리지는 못하는 경우가 있어 앞으로는 열람 요청한 collection에 관해 얕게나마 알아두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CKS to Hamilton Library
전임 인턴이신 김문주 선생님이 하시던 일을 이어받아 Hamilton Library로 보낼 책을 정리 중입니다. CKS 3층은 일반 방문자는 접근이 불가능한 서고로 CKS special collection과 유물들을 보관합니다. 서고에 공간을 내기 위해 꼭 CKS에서 보관하지 않아도 되는 책들은 정리하는 중으로, CKS에 있는 장서 중 Hamilton Library에서 소장하기를 바라는 책은 정리해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 ·전시회 준비
오는 11월 말 CKS에서 소장 중인 유물과 사료 등을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전시 진행을 도맡으신 다른 인턴 선생님을 도와 전시회 준비를 보조하고 있습니다. 준비를 도와드리며 CKS에서 소장 중인 유물들을 미리 볼 기회가 있었는데, 이 유물들이 어떻게 전시될지 기대됩니다.
- ·CKS 회의 참여
CKS 및 한국학 분과에 소속된 교수님들 교수 회의에 참석하여 짧게 인사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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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로도 collection 정리, public talk 보조 등 일상적인 업무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 생활
10월이 되니 날씨가 바뀌어 비가 오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비가 오는 동안에도 햇빛이 나거나 해가 쨍쨍한데 비가 오는 경우도 있어 한국과는 다른 날씨에 적응하는 중입니다. 덕분에 하와이에서는 무지개를 정말 자주 보고 있습니다.

10월 31일 할로윈데이에는 알라 모아나 센터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구경했습니다. 사람들이 각양각색으로 분장하고 할로윈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미국에서 지내고 있다는 것이 제법 실감 났습니다.

이상으로 보고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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