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1.Meeting
1) 수퍼바이저와 주간회의
2) LAUC-I General Meeting
2.국회도서관 MOU
인턴기간동안 조금씩 준비해온 우리나라 국회도서관(NALK)과 UCI의 MOU체결을 마무리하기 위해 수퍼바이저, UCI 계약 담당자와 미팅을 하였고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국회도서관과 커뮤니케이션 하였습니다. 인턴십 마지막 달이라 꼭 체결 완료하고 인턴십을 마무리하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MOU가 무산되었습니다.
3.EAC 30th anniversary Prep
내년 봄에 있을 East Asian Studies 30주년 전시를 위한 준비를 도왔습니다. 처음 EAC설립을 위한 레코드를 찾기 위해 Special Collection 의 도움으로 편지 및 서류들을 받아 리뷰하기도 하고, UCI 도서관이 소장중인 조선시대 족보에 대해 연구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수퍼바이저와 함께 필요한 그림을 찾기위해 고서를 리서치 하기도 했습니다. 한국학 교수진들의 연구 자료간 인용 관계도를 연구하여 찾는 작업도 하였습니다.
전시회를 위한 브로슈어 중 한국어 부분 번역 및 수정 작업에도 참여 하였습니다.
1) UL’s administrative records Review
2) Research Korean ancestor from the household
3)Korean Faculty Citation
4.KC Preselection ⁄ KF resources list
열달간의 제 업무 중 가장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Preselection 업무입니다. 2020년을 연구자들을 위해, 코리아코너와 KF에서 지원하는 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우선 제가 자료 리서치후 선정을 하고 수퍼바이저 Ying과 재검토 하는 방식으로 최종 자료 요청을 마쳤습니다.
5.Reference Service
1)Korean Poetry
우리나라 전통 시 형식을 기반으로 창작시를 짓고싶어하는 학생의 요청으로 우리나라 시에 대한 리서치 후 레퍼런스 서비스를 하였습니다.
6.VDX
학생, 교직원 등 UCI 도서관에 요청 들어온 자료 중 서비스실패한 목록을 살펴보고 우리나라 자료를 골라내는 작업을 했습니다. VDX에 있는 정보를 중심으로 자료를 찾아 정리하였고, UCI가 소장하지 않은 자료들은 다음번 구매에 포함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7.Exit Interview
1)Meeting with Ying
2)Lorelei
3)Kathryn
열달간의 인턴십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11월입니다. UCI에 오기 전부터 꾸준히 연락하며 많은 도움 받은 UCI HR팀의 헤드인 Kathryn, 관장인 Lorelei, 그리고 열달간 함께 일을 하며 많은 도움 받은 수퍼바이저 Ying과의 미팅이 있었습니다. 그 외 챙겨준 동료 사서분들과도 식사나 커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열달간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고, 이렇게 일 할 수 있는 기회 만들어주신 Korea Foundation 에 감사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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