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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 XR 갤러리 전시 연계 국립정신건강센터 <다크닝>VR 작품 초청전 개최

  • 등록일 2026.01.19

PLATFORM STILL HUMAN

KF XR 갤러리 기획전 <플랫폼: 보다 인간적인> 연계

2026.1.19.-2.6. 월-금 9:00-17:00 국립정신건강센터 갤러리 M

온드레이 모라베크 다크닝(Darkening) 초청 전시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

KF 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CZECH CENTER H SEOUL

국립정신건강센터, 한국국제교류재단, 주한체코문화원의 공동 주최로 국립정신건강센터 갤러리M에서 오는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다크닝(Darkening)> 초청 전시가 개최됩니다. <다크닝(Darkening)>은 체코 감독 온드레이 모라베크(Ondiej Moravec)의 VR 작품으로, 우울증을 겪은 감독의 실제 경험을 담은 애니메이션입니다. 이 작품을 통해 국경을 넘어 공감할 수 있는 정신 건강에 대한 사유와 성찰의 시간을 가져 보시길 바랍니다. <다크닝(Darkening)>은 KF XR 갤러리 <플랫폼보다 인간적인(Platform: Still Human)> (2025.9.27.-2026.2.27.)에서 주한체코문화원의 협력으로 한국어 더빙 버전이 최초 공개되었으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국립정신건강센터 갤러리에서 더 많은 관람객들과 만나고자 합니다.

*국립정신건강센터 갤러리M : 서울 광진구 중곡동 용마산로 127, 국립정신건강센터 지하 1층

    작품소개
  • 다크닝 Darkening
  • 온드레이 모라베크 Ondřej Moravec
  • 2022, VR/AR, 18'

감독이자 주인공인 온드레이는 사춘기 시절부터 시작된 자신의 우울증 투병 경험을 가상현실을 통해 관객과 공유한다. 관객은 그가 '어두워짐(darkening)'이라 불리는 우울감과 싸우는 순간들을 VR을 통해 직접 체험하게 된다. 작품은 우울증과 함께 살아가는 삶, 그에 대한 대처 방식, 그리고 당사자들이 스스로를 치유하기 위해 사용하는 다양한 메커니즘을 감각적으로 이해하도록 이끈다. 여기에서 가상현실 (VR)은 이 과정을 단순한 재현에 머무르지 않고 공감과 교류의 장으로 확장하는 도구로 역할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타인의 내면과 깊이 교감하며, 정신 건강이라는 글로벌 공공 담론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연대하는 경험을 얻게 된다.

Through virtual reality, director and protagonist Ondřej Moravec shares his own experience of living with depression, which began in his adolescence. The audience directly encounters the moments when he struggles with feelings of what he calls "darkening." The work offers a sensory understanding of life with depression, ways of coping with it, and the diverse mechanisms individuals employ in their self-healing process. Here, virtual reality functions not merely as a medium of representation, but as a tool that expands into a space of empathy and exchange. Through this, visitors can connect deeply with the inner world of another, gaining an experience of mutual understanding and solidarity within the global public discourse on mental heal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