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본문으로 바로가기

보도자료 > 상세화면

북미아시아학회(AAS) 창립 85주년 기념 ‘KF 한국학자의 밤’ 리셉션 개최

  • 등록일 2026.03.12

북미아시아학회(AAS) 창립 85주년 기념
‘KF 한국학자의 밤’ 리셉션 개최

- 세계 최대 아시아학회(AAS) 계기 북미 지역 한국학 연구자 간 네트워킹의 장 마련

- 높아지는 한국 문화 사회에 대한 세계적 관심 속 한국학 연구자 간 교류 및 향후 협력 확대 기대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송기도)는 북미아시아학회(Association for Asian Studies, AAS)* 연례 컨퍼런스 기간 중 오는 3월 13일(금) 캐나다 벤쿠버에서 ‘KF 한국학자의 밤’ 리셉션을 개최한다.

북미아시아학회(Assiciation for Asian Studies, AAS)
1941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85주년을 맞은 세계 최대 규모의 아시아학회. 전 세계 7천여 명 이상의 아시아 관련 연구자들이 회원으로 참여. 매년 북미 지역에서 열리는 연례 컨퍼런스에는 3천 명 이상의 학자가 참석해 역사·문학·정치·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아시아 관련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대표적인 국제 학술행사로 평가.

‘KF 한국학자의 밤’ 리셉션은 북미 지역 한국학 연구자들의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한국학 연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는 자리로 KF가 한국학 연구자들이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2001년부터 개최해 왔다.

북미아시아학회 창립 85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이번 리셉션에는 한국에 관심 있는 학계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송기도 KF 이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북미 지역 한국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자리이다. 학자 간 네트워킹 시간에는 한국 문화 소개 영상이 상영되고, 한국 음식도 제공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4년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과 K-콘텐츠의 확산 등으로 한국 문화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한국 문화와 사회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개최되어 북미 지역 한국학자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기도 KF 이사장은 “이번 리셉션은 북미 지역 한국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문적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한국학 연구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한국학의 지속적인 발전과 국제적 확산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현장 사진 행사 개최 후 한국시간 3월 15일(일) 오전 9시 추가 배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