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곽튜브를 꿈꾸는 청년 주목!
2026 제8기 유라시아 청년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 중앙아시아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대한민국 청년 누구나 지원 가능
- 어학교육, 지역이해 교육부터 해외 연수까지 유라시아에 대한 단계별 교육 제공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송기도)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이하 사무국)은<2026 유라시아 청년 아카데미> 참가자를 오는 3월 17일(화)부터 4월 10일(금)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올해로 8년 차를 맞은 유라시아 청년 아카데미는 대한민국 국적의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중앙아시아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차세대 중앙아시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8기 참가자들은 오는 4월부터 약 5개월간 단계별 교육 과정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중앙아시아 지역 이해 기초 및 심화 과정, ▲러시아어 및 중앙아시아 현지어(우즈베크어 또는 카자흐어) 어학 교육, ▲해외 연수 과정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국내에서 개최되는 교육 과정 중에는 재한중앙아시아 청년들과의 문화 교류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KF 누리집과 사무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모집을 통해 총 120명의 참가자를 선발하며, 단계별 평가를 거쳐 선정된 일부 참가자에게는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 해외 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해외 연수 과정에서는 ▲정부기관 및 유관기관 방문 ▲현지 중앙아시아 청년들과의 교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은 현지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 간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 연수에 참여했던 제7기 참가자는 “해외 연수에 참여해 현지 청년들과 교류하며 세대와 국적을 넘어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라며 “이런 기회를 통해 한국 청년으로서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스스로 질문하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KF 관계자는 “<유라시아 청년 아카데미>를 통해 한국과 중앙아시아 청년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양 지역에 대한 상호 이해가 한층 깊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이번 아카데미에 우리 청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참가자 모집 포스터 1부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