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 한-스페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 논의의 장 마련
- 제16차 한-스페인포럼 서울 개최, 차세대 라운드테이블 세션 운영
- 학술·연구부터 에너지·스마트시티까지 미래 협력 의제 폭넓게 논의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송기도)는 까사 아시아(원장 호세 핀토르 아길라르, José Pintor Aguilar)와 공동으로 오는 3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에서 <제16차 한-스페인포럼>을 개최한다.
<한-스페인포럼>은 양국 지도층 인사 간 대화 채널 구축을 위해 2003년 발족되어 KF와 까사 아시아가 한국과 스페인을 오가며 공동으로 주최해 왔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정학적 전환기 하 한-스페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성과와 기회, ▲한-스페인 대학 간 학술·연구 협력 고도화를 위한 과제와 전망, ▲에너지·스마트시티 등 미래 전략 산업을 주요 의제로 양국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는 ‘차세대 라운드테이블’ 세션이 새롭게 마련되어, 양국 청년 21명이 참여해 ‘차세대가 생각하는 한-스페인 관계와 교류 확대 필요 분야’에 대해 토론을 펼친다. 아울러 2024년에 개원한 주한 세르반테스 문화원을 소개하는 특별 세션도 진행된다.
이번 포럼에는 양국의 정계, 재계, 학계 등 분야별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다. 한국에서는 송기도 KF 이사장, 박철 전(前) 한국외대 총장을 비롯해 김원호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명예교수, 신성호 서울대 국제대학원장, 연원호 현대차그룹 글로벌경제안보실장 등이 참가한다. 스페인 측에서는 호세 핀토르 아길라르 까사 아시아 원장, 훌리오 에라이스 에스파냐(Julio Herraiz España) 주한스페인대사, 루이스 폰세카 산체스(Luis Fonseca Sánchez) 스페인 외교부 북미아시아태평양국장, 라파엘 부에노 마르티네스(Rafael Bueno Martínez) 주한 세르반테스 문화원 원장, 마틸데 올라스테 마르네스(Matilde Olarte Martínez) 살라망카대 부총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KF 관계자는 “제16차 한-스페인포럼이 한-스페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5년(2021~2026)의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사업개요(제16차 한-스페인포럼) 1부, 포럼 포스터 1부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