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 의회 분야 유력인사 5개국 5명 방한 초청
- 엘 살바도르 제1국회부의장, 불가리아 국방위원장 등 국회 주요 인사 방한
- 글로벌 사우스 포함 교류 확대 및 상호 이해 증진 기대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송기도)는 오는 4월 5일(일)부터 4월 11일(토)까지 6박 7일간 해외 유력인사 초청사업을 통해 의회 분야 유력인사 5개국 5명(미국, 불가리아, 브라질, 엘살바도르, 요르단)을 한국으로 초청한다.
이번 초청사업을 통해 ▲수에시 까예하스(Suecy CALLEJAS) 엘살바도르 제1국회부의장, ▲흐리스토 가제프(Hristo GADZHEV) 불가리아 국회 국방위원장, ▲후세인 알 마잘리(Hussein Al MAJALI) 요르단 상원의원, ▲마이클 레트(Michael RHETT) 미국 주지아주 상원의원, ▲루이스 에두아르두 룰라 다 폰치(Luiz Eduardo LULA DA FONTE) 브라질 연방 하원의원이 한국을 방문한다.
초청 인사들은 방한 기간 중 국회를 방문하여 각국 의원친선협회장과 면담을 갖고 의원 간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법제연구원, 국립외교원 등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하여 우리 외교정책 및 입법 연구 현황을 청취한다. 아울러 비무장지대(DMZ),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창덕궁 등을 찾아 한반도의 평화‧안보 환경과 역사‧문화에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흐리스토 가제프(Hristo GADZHEV) 불가리아 국회 국방위원장은 국회 국방위원회 및 국내 방산기업과 면담을 통해 동유럽 방산 수출 진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미국 조지아주 주의회 ‘코리아 코커스(Korea Caucus)’ 의장을 맡고 있는 마이클 레트(Michael RHETT) 상원의원은 현지 진출 우리 기업과의 면담을 통해 한-미 간 경제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KF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남미, 중동 등 글로벌 사우스 지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의 의회 인사들을 방한 초청함으로써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각국 간 협력 및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업개요 1부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