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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 미국 보스턴미술관장 취임 후 첫 방한 … 한국 문화 공공외교 거점 확대 기대

  • 등록일 2026.04.13

KF, 미국 보스턴미술관장 취임 후 첫 방한 …
한국 문화 공공외교 거점 확대 기대

- 미국 대표 미술관 보스턴미술관의 피에르 테르자니안 관장 방한

- 국내 주요 문화예술기관 협력 논의로 미국 내 한국 문화 공공외교 확산 강화 기대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송기도)는 오는 4월 13일(월)부터 19일(토)까지 <해외유력인사 초청사업>의 일환으로 미국 보스턴미술관(Museum of Fine Arts, Boston)의 피에르 테르자니안(Pierre TERJANIAN) 관장을 방한 초청한다.

이번 초청은 테르자니안 보스턴미술관장의 취임 후 첫번째 한국 방문으로 한국국제교류재단(KF)을 비롯해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리움미술관, 국제갤러리,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 등 주요 기관과 면담을 진행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스턴미술관의 한국 관련 컬렉션 구상 및 기반 마련을 위해 갤러리 현대, 페로탕 서울, 서울시립미술아카이브, 아모레퍼시픽미술관 등을 방문하여 한국 문화예술 현장을 폭넓게 살펴볼 계획이다.

보스턴미술관은 약 50만 점의 소장품을 보유한 미국 대표 미술관으로, 이 중 24%에 해당하는 11만 점이 아시아 미술품에 해당해 세계적인 동양 미술의 보고로 평가받는다. 1982년 한미수교 100주년을 기념해 한국실이 설립되었으며 고려청자, 불화 등 1,000여 점의 수준 높은 한국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또한 2024년 ‘한류 전시회(Hallyu! The Korean Wave)’를 개최하는 등 한국 관련 전시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KF 관계자는 “보스턴미술관은 한국실 개보수와 KF 한국 전문 기금 큐레이터직 설치 추진 등 다양한 협력을 이어온 중요한 파트너 기관”이라며, “이번 방한이 향후 보스턴미술관이 미국 내 한국 문화 공공외교 확산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사업개요 및 초청인사 약력 1부, 관련 사진 2부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