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 정무 분야 유력인사 5개국 5명 방한 초청
- 미국 페어뱅크스 노스 스타 광역시 시장 등 정무 분야 주요 인사 방한
- 한국 발전 경험 공유 및 정무 분야 교류 강화 기대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송기도)는 오는 4월 19일(일)부터 4월 25일(토)까지 6박 7일간 해외 유력인사 초청사업을 통해 정무 분야 유력인사 5개국 5명(뉴질랜드, 적도기니, 네팔, 교황청, 미국)을 한국으로 초청한다.
이번 초청사업을 통해 ▲토리 화나우(Tory WHANAU) 뉴질랜드 웰링턴 전(前) 시장, ▲마띠아스 은게마 음바 메쟈(Matias Nguema MBA MEDJA) 적도기니 외무국제협력재외동포부 사무국 사무총장, ▲수레시 찰리세(Suresh CHALISE) 네팔 대통령실 외교보좌관, ▲마리오 비피(Mario BIFFI) 교황청 국무원 외교부 동북아국장, ▲그리어 홉킨스(Grier HOPKINS) 미국 페어뱅크스 노스 스타 광역시 시장이 한국을 방문한다.
초청 인사들은 공통일정으로 방한 기간 동안 글로벌지식협력단지, 서울AI재단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하여 한국의 경제발전 과정과 서울시의 AI 활용 정책을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국립외교원 강연을 통해 한국의 외교정책 및 신흥안보 현황에 대한 이해를 제고한다. 더불어 비무장지대(DMZ),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경복궁 등을 찾아 한반도 평화 및 안보, 역사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한국 문화를 체험한다.
인사별 관심 분야에 따라 개별 일정도 진행된다. 먼저 마띠아스 은게마 음바 메쟈(Matias Nguema MBA MEDJA) 적도기니 외무국제협력재외동포부 사무국 사무총장은 농촌진흥청, 한아프리카재단, 새마을운동중앙회 등과 면담을 통해 농업 분야 기술협력 등 양국 간 협력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수레시 찰리세(Suresh CHALISE) 네팔 대통령실 외교보좌관은 국립외교원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외교정책 및 개발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 네팔의 평화 프로세스 관련 강연을 진행한다.
KF 관계자는 “이번 초청 사업을 통해 각국 정무 분야 인사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사업개요 1부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