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 17개국 외교관 제주 답사 실시
- KF, 17개국 외교관 17명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제주 답사 실시
- 제주 역사·자연·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 지역 발전에 대한 이해 제고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송기도)는 ‘2026 KF 외교관 한국언어문화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7개국 17명의 외교관을 대상으로 오늘(4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제주 지방답사를 실시한다.
주요 일정은 ▲KF 제주 본부 방문, ▲제주 삼다수 홍보관 등 지역 산업시설 견학, ▲국립제주박물관 및 제주돌문화공원 방문, ▲자연·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청과 협력해 서귀포 치유의 숲 탐방 및 오찬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이번 답사를 통해 제주의 역사 현장을 방문하고 자연‧문화 자원을 체험하며 제주 지역과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KF 외교관 한국언어문화연수’는 외교관 대상 한국어 및 한국 사회 전반에 대한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KF의 대표 공공외교 사업이다. 2005년 시작되어 현재까지 121개국 629명의 외교관이 참여했으며, 수료생들은 각국 외교부와 주한공관, 국제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KF 관계자는 “이번 지방답사는 한국언어문화연수의 중요한 현장 교육 과정으로, 각국 외교관들이 한국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수도권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이해와 교류 기반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행사 개요 1부 및 현장 사진 1부 별첨>